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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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데불고와서 회초리로.......
가지말라고하면 쫌 가지말것이지 ........ 지들이 무어라고 똥고집을 부려서는 세계만방에 국제적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떨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정부에서 시키는거라면 우선적으로 고분고분따랐던 우리세대와. 무조건 반항하는듯한 요즘세대와의 괴리감도 있고. 하기사 ...... 정부가 시키는데로했다가 가슴에 멍든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니더만은..... 유서까지 썼다는소리에 기가막혔는데..... 정말로 썩어가는 시체앞에서 유서를 쓰라고했으면 그래도 유서를 쓰고 나갔을까??? 웃음도나고 한심한 생각이 나데요. 그나저나 모두가 남의집 귀한자식들이고 우리 한국인이기에 하루속히 건강하게 데려와야겠지만.... 데리고와서는 꼭 회초리로 종아리를 쳤으면 합니다. 눈물이 쏙 빠지도록.......  이수(怡樹): 어찌 제 마음과 같습니까. 아니 대부분 같은 마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지말라고 하는데 가서 나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갔을텐데 말입니다. 가족들의 걱정을 생각해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지만 회초리로 엄청 때려야 할 것입니다. -[07/23-08:54]- 최성영: 기독교 그중에도 개신교를 믿으시는 교역자님이나 신도님들께 이해를 바라며 ,_ 마치 종교전쟁을 치루고 있는듯한 회교국가에 가서 선교봉사를 해아 하는지요. 암튼 잘 해결되어 모두들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07/23-09:14]-  백 마: 유서도 서슴없이 쓴 사람들이 회초리 정도에 눈 하나 깜작할까요? -[07/23-09:18]- 정기효: 젊은치기로 장난처럼 유서를 썼겠지요.여하튼 이번에 혼구녁이 났을거고 착한 효자가 되어서 돌아오면 좋겠네요. -[07/23-09:24]- 웬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런 짓거리를 하시나요 . Aronsson 님 ! 당신같은 사람이 있기에 남북통일이 않되고 있는걸 아시요 그리고 당신같은 자들이 있기에 전우사회가 사분오열되어있다는 사실을 아시요. 아프카니스탄에나 가서 텔라반 잡종들과 노시요 이곳에서는 당신을 정중히 거절하겠소 -[07/23-10:03]- 백 마: 웬손님 ^^^^ Aronsson... 이자가 먹사인데... 사기꾼에 햇가닥 이라서....먹구(실업자 수당으로 살고) 할일이 없으니 여기 저기 홈마다 돌아다니며 똑같은 자선? 사업을 베푼데유.... -[07/2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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