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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상
작성일 2007-07-23 (월) 18:16
ㆍ조회: 300  
IP:
용서와 화해
   바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억(추억) 하는것 자체를 어려워 하고
   쉽게 잊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때때로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과거 우리 자신과 지역 공동체 속에서
   겪었던 다양한 기억(추억)으로 채워져 있다.

   기억 속에는 항상 좋은것만 있는것만은 아니다.
   고통 스럽고 끔찍해서,나의 잘못된 일들로 인해
   기억 하고 싶지 않는 기억도 있다.

   그러나 기억 하기 싫은것 까지도
   정체성을 보존 하기 위해서는  기억 해야 하는데
   문제는 우리가 기억 할때
   그 기억이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잠재된 죄의식으로 말미암아
   애써 기억 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있고
   가능하면 잊었어면 하는 고통도 있다.

   그러나 기억 (추억)을 통해
   아픈 상처를 치료 할 수있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
   그 고통에서 해방 될 수있다.

   잊으려 애쓴다고 벗어날 수 없으며
   아무리 애를 써도 극복 하기가 어렵다.
   회상 하기 싫은 기억과 아픈 상처들도

   내가 먼저 사죄하고 인정하며
   또한 용서와 화해로 치유하여
   좋은 기억 (추억)으로 남길수 있지 않을까.
   


정기효: 일반적으로 가해자들이 강자들이고. 피해자는 약자들인데. 강자의위치를 이용해서 가해자이면서도 진심으로 사과를안하고 오히려 약자인 피해자들에게 건성으로 말치레를하면서 그냥 잊어버리기만 강요하는 경우가 참 많데요. 솔직하게 자신의과오를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용기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07/23-19:05]-

-[07/23-21:10]-

이수(제주): 우리가 자라면서 친구들과 싸웠을 때 내가 먼저 사과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들면서 고집이 황소고집이 되는 모양입니다. 좀처럼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는지 도저히 느끼지 못하는 것 같으며 느끼더라도 자신이 먼저 사과하는 것은 기대하기가 지난한 것 같습니다. 우리 베인전에서 보고 느꼈던 일들인데 객관적으로 봐도 어느 한 사람이 잘못하는 것 같은데 그사람은 도저히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 생각하지 않는 걸 보며 갖는 소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용기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인 모양입니다.
     떠난 사람들은 모르더라도 남은 전우 중에는 용기있는 사과를 하는 걸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07/23-21:56]-

  -[07/2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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