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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공산
작성일 2008-06-29 (일) 16:39
ㆍ조회: 190  
IP: 210.xxx.3
Re..韓총리 "제2연평해전, 北에 승리 불구 당시 올바로 평가못해"

【서울=뉴시스】 한승수 국무총리는 29일 "제2연평해전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하기 위해 해군 장병들이 북한의 기습도발을 온 몸으로 막아내 승리한 해전"이라며 "그러나 당시 우리는 이 해전의 의미를 올바로 평가하지도 못했고 그 고귀한 희생을 제대로 기리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제6주년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 참석해 "이제 다시는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이 소홀해지거나 잊혀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공헌을 기리고 받드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변변한 추도 행사도 없이 외롭게 여섯 분의 영웅을 떠나보냈다. 힘든 세월을 보내야 했던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 무한책임 의지를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누차 강조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아울러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한반도에 평화를 더욱 확고히 정착시키고 남북관계도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연평해전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NLL이 남과 북을 연결하는 평화의 바닷길이 되고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무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제2연평해전은 우리 해군의 승전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는 서해교전이라는 명칭부터 제2연평해전으로 바꿨고, 부대 차원에서 치러지던 추모식도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식으로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는 온 국민과 더불어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그 높은 뜻을 받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얼마 전에는 여섯 분 전사자의 흉상을 해군교육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에 안치해서 후배 장병들의 귀감으로 삼고 있다.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용사들로 기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 포격으로 촉발된 남북 함정 사이의 교전으로 우리군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한 해전으로, 지난 4월 정부의 명칭변경 전까지는 서해교전으로 불려왔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8-06-29 16:47
사상자는 외면한 체,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월드컵 구경간 DJ가 대통령이었으니 보나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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