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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국방! 즐거운 병영
튼튼한 국방! 즐거운 병영! 튼튼한 국방! 즐거운 병영!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현재 참전용사의 명예 선양정책은 극히 미흡한 실정입니다. 참전 유공자 및 전사상자에 대한 국가보상을 현실화하고 예우를 격상하겠습니다. 또한 병영 내 사고피해자 보상은 민간수준에 대비하여 매우 미흡합니다. 특히 군복무 중 발생한 직업병 환자에 대한 현실적 보상 대책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국군포로 문제 최우선 과제로 추진 2006년 현재 국군포로 547명이 북한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국군포로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남북한 공동유해발굴단 구성 제안 및 추진 현재 국방부 산하에 “유해발굴감식단” 이 창설(2007.1.10)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발굴을 북한 지역으로 확대 하겠습니다. 국군포로 유해 발굴을 대북지원과 연계 추진하겠습니다. 참전용사 및 전. 사상자 보상과 예우 향상대책 수립 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로의 예우 등 참전용사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격상하고 군인연금제도를 개선하며. “참전전사자 추모전당 설치와 아울러 모교와 향리에 추모비 건립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서해교전 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보상을 강화하겠습니다. 군복무 중 사고 피해 및 직업병에 대한 보상대책을 입법화. 현실화 하고 군복무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질병을 분류하고 보상 기준을 입법화 하겠습니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에 대한 국가 보상 책임도 강화 하겠습니다. 당당한 외교. 평화로운 한반도 미흡하지만 요정도 까지만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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