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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10-10-23 (토) 09:34
ㆍ조회: 226  
IP: 112.xxx.155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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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그리운 날에.../ 崔映福 가을이 오면 맘에 담아 두었다가 간직해 두었다가 꺼내보지 못한 나에 이야기들 연분홍 색연필로 한자 한자 곱게 적어서 가을 하늘 흐르는 구름에 메달고 나도 함께 가고 싶은 계절이다. 가을이면 온다는 사람 오는 걸음 더디기만 하여 기약 없는 기다림 약속한 적 없어 목이긴 그림자 하나 남겨 두고 떠나려는 계절 앞에 그리움 가슴 안고 홀로 가는 길 외로움 탈까봐 나도 함께 가고 싶은 계절이다.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자는 감사를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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