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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덕
작성일 2008-06-25 (수) 02:51
ㆍ조회: 223  
IP: 210.xxx.213
6.25전쟁과 우리 역사를 바르게 가르키자

 

 

♣ 6.25전쟁과 우리 역사를 바르게 가르키자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며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이 어느 달보다도 높은 달이다. 6월 25일은 북한이 계획적으로 적화통일을 하려고 38선을 넘어 불법남침 했던 잊을 수 없는 6.25전쟁 58주년이 되는 날이다.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세대들은 6.25전쟁을 잘 모르고 있으며, 6.15 남북공동선언으로 햇볕정책에 의한 남북교류와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북한체제는 변하지 않고 있다. 역사는 지나갔지만, 과거를 바로 알고 현실을 바르게 판단해서 과거와 같은 악순환을 없애려면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세계 공산주의는 이데오르기 결격사항으로 몰락했고 후진국으로 전락했으나, 오직 북한 공산집단만이 유일하게 가장 악독한 공산 독재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우리의 소원인 통일에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경제지원을 많이 했고 굶주리는 북한 동포에 식량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평화보다는 전쟁에 의한 통일을 하려고 핵무기를 만들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테러국가로 지탄을 받고 있다.

 

6.25 전쟁은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고 국토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가장 비참한 동족상잔의 전쟁이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에 북한공산당들이 탱크를 앞세우고 38선을 넘고 불법 남침하여 무방비상태의 남한을 휩쓸고 쳐 내려와 경상남도 일부와 제주도만 남기고 점령을 했으나, 국군과 유엔군은 이를 물리쳤으며 우리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쟁으로서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군이 14만 7천 39명 북한군이 52만 명. UN군이 3만 5천 737명, 중공군이 90만 명 이상의 인명피해와 우리의 국토를 폐허로 만들었던 전쟁이다.

 

유엔은 창설 후 최초로 한국전쟁에 유엔군을 파병하였으며, 국군과 함께 침략자 북한공산군을 물리치고 1953년 7월 27일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이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을 함으로써 3년간의 전쟁은 휴전상태로 끝나게 되었다. 우리는 38선 아닌 휴전선으로 남북이 분단되어 6.25전쟁 58주년을 맞이했다.

 

6.25전쟁은 북한공산당이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려는 계획적인 전쟁이었으며 전쟁으로 인한 큰 피해가 있었지만,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이며 전쟁으로는 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과, 북한의 공산체제의 허구성을 남한사람들이 직접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북한의 온갖 위장선전에도 남한주민들이 속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동안 북한은 폐쇄된 공산체제유지를 하려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산독재정치와 인권탄압을 하면서 무력남침으로 통일을 이루려고 기회만 보고 있으며 휴전선에 남침 땅굴을 팠고 바다에서는 어부들을 납치해갔으며 수많은 남파간첩을 보냈었다. 전쟁의 수단인 핵무기개발에 힘쓰고 있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북한체제에 살수 없는 북한 동포들은 탈북하여 갈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현실이다.

 

남한은 민주국가의 기반을 조성하고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개발과 경제건설에 힘써 오늘날 세계선진국 대열에 서게 되었으며 전쟁이 아닌 평화적 방법으로 남북통일을 하려고 6.15공동선언에 따라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경제적 지원을 해주면서 북한의 개방화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이 분단된 국가로서 통일을 못 하고 있으며 6.25전쟁의 비참한 경험을 한 사람들은 70세가 넘은 노령화가 되어 이산가족들의 상봉은 더욱 시급한 실정이며 전후세대들은 비참했던 6.25전쟁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남북분단과 6.25전쟁의 비참한 역사를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우리 부모들과 교육을 맡은 교사들이 할 일이다.

 

역사는 보이지 않는다. 근거가 있는 기록과 전수에 의해 알려지고 있다. 검은 것도 계속 희다고 하면 흰 것으로 착오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역사다.

 

이웃나라 일본은 그들의 교과서에 2차 대전의 침략전쟁을 정당화시키고 있고 독도를 일본영토로 가르치고 있다. 중국은 동북공정이란 역사왜곡 사업에 막대한 재정을 투자하여 우리의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왜곡의 속셈은 고구려 영토였던 북한을 흡수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후손들에게 교육해야 할 것이며 남북분단의 요인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식민지 통치를 하고 남긴 가장 큰 상처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6.25전쟁에서 막대한 경제적 이익과 발전의 계기가 되어 경제대국이 된 일본은 양심과 체면이 있는 이웃나라라면 남북통일에 대한 아낌없는 통일지원비를 지원해야 할 것이다.

 

6.25전쟁 58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과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평화적 통일을 위한 우리의 사명이며 해야 할 일이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6-25 09:53
유익한글을 올려주심에...
대덕님께 감사를 드리며 붉은 전교조를 생각할때마다 대한민국의 앞날에 마음이 아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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