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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7-11-09 (금) 15:36
ㆍ조회: 305  
IP: 121.xxx.99
서해 북방한계선
몇년전에 세상을 떠난 어느 노 정객은 자신의 선거유세에서
"나와 이 승만 박사가 만들어놓은 평화선을 김 종필이 팔아먹었다."
고 일갈 하곤 했었다.
그 노 정객은 자유당 시절에 농림부 장관을 지냈고, 그때 평화선을
확정 했었다는 것이고, 5.16후에 대일 외교 과정에서 소위 김 종필
오히라 메모로 평화선이 무너졌으니, 그를 일러 영토를 팔아먹은
매국노라는 논리였다.
 
언제적 이야기인가?
그러나 나는 요즈음 또 그와같은 작태가 한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꿈꾸는 여권의 한후보에게서 서슴없이 공언되고 있다는것에
아연하지 않을수 없다.
그 분의 안보의식이나, 영토에 관한개념이 과연 제대로 된것인지
걱정스럽다.
 
일찌기 신라의 장보고, 또 고려의 태조 왕건 같은 선조들이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했던것은 거론하지 않는다 해도
바다는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최후의 보고인데도 불구하고
그토록 대수럽지 않게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국토는 적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반도 국가인 우리나라는
지정학 적으로 바다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 한다해도
넘치지 않을것이다.
 
"세계적으로 바다 경계선은 없다."니 이런 사고 방식으로
그 분은 우리의 바다마저 저들에게 내줄 태세인가보다.
경계선이 없다는데 배타적 경제수역이니, 200해리니 하는
국제적 분쟁은 왜? 생기고 있는가?
서해바다는 북에게 짤라주고, 동해바다의 외로운 섬 독도는
일본에게 넘겨주려는 속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우리의 영토를
그렇게 쉽게 생각 하는가?
 
연평해전의 가슴아픈 일들을 벌서 잊었는가?
그 연평해전 당시 내 아들을 비롯한 연평도 근무 해병들은
여기가 자신들의 무덤이 되리라고 다짐했다고 하거늘.....
진정 이런 사람에게 우리의 조국을 맡겨도 되겠는가?
 
분명한 것은 바다도 우리가 지켜야 할 영해인 것이다.
그나마 다행한 일은 우리의 국방부 장관은  한미 안보협의회 회견에서 "NLL재 설정은 잇을수 없는일"임을 분명히 했고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도 같은 생각임을 천명하고,
NLL 무력화 기도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것이라고 하겠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두눈 부릅뜨고 우리의 영토, 우리의 영해를
함께 지켜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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