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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8-07-10 (목) 09:47
ㆍ조회: 737  
IP: 122.xxx.200
불멸의 군인 맥아더 장군

불멸의 군인 맥아더 장군






파이프 문  맥아더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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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Douglas MacArthur

 (1880.1.26.-1964.4.5.)

  1903년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최연소 육사 교장. 최연소 참모총장등을 역임후




   1930년 대장으로 승진하였으며 1937년 퇴역하였다.

   그 후 대일관계(對日關係)가 긴박하였던 1941년 7월

    현역에 복귀하여 미국 극동군사령관으로

    필리핀에서 근무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을 맞이하였다.

     1942년 초 일본군의 공격으로 비율빈에서 후퇴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

      1945년 7월에는 필리핀을 완전히 탈환(奪還)하고,


 이어 8월에 일본을 항복시키고

일본점령군 최고사령관이 되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자 UN군 최고사령관으로 부임하여


인천 상륙작전을 지휘, 전세를 역전시켜

 적을 한만국경까지 몰아내고


 한국의 적화를 저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중국군의 개입으로 다시 후퇴를 하게 되자

그는 만주폭격과 중국연안봉쇄


대만의 국부군(國府軍)의 사용 등을 주장하였고

이로 인해 트루먼 대통령과의 대립으로

1951년 4월 사령관의 지위에서 해임되었다

 ‘노병(老兵)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 밖에도 수많은 일화를 남긴 맥아더 장군은

1964년 4월 5일 월터리드 육군 병원에서

명예로운 일생을 마쳤다





 





 


;;;;MacArthur's ribbon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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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시절의  맥아더 생도




 육군 참모총장 시절의 (1930.11.21-1935.10.1)

 맥아더 장군






"나는돌아온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던 맥아더장군이

 레이테도에 상륙하는 모습(1945년)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重光 日本外相 (1945.8.23)






미주리함상에서 일본항복문서에 서명하는

맥아더장군 (1945.8.23)


미주리함상에서 일본항복문서에 서명후 연설하는

맥아더장군 (1945.8.23)






1945.8.30  厚木 飛行場에 도착한 맥아더장군






 일본천황과 맥아더장군 (1945. 9. 27, )






 유엔기를 수령하는 맥아더장군






 유엔군사령관으로 임명된 직후 기자회견하는 맥아더장군(1950년)






맥아더 장군과 릿지웨이장군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이승만대통령과 맥아더장군







   

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트루만대통령괴 맥아더장군의 첫만남 (1950.10.14 웨이크 도)



평양 비행장에내린 맥아더장군과 워커장군(1950.10.20 )








 맥아더장군과 장개석총통 (1950.7)



Virginia주 Norfolk시에 있는 Macarthur Memorial










 인천 자유공원의 맥아더장군 동상






 맥아더장군 동상





Giovanni Marradi -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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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Douglas MacArthur's

"Old soldiers never die" Speech

(April 19,1951)



국회에서의 마지막 연설


대통령 각하, 의장님, 그리고 고명하신 의원 여러분


저는 깊은 겸양과 자부심을 가지고-즉 저보다 먼저


이 자리에 섰던 위대한 미국 역사의 건설자들의 궤적을

따르고자 하는 겸양과,

이 입법부의 토론장(국회의사당)이 지금까지 고안된

가장 순순한 형태로 인간의 자유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 연단에 섰습니다.

 여기에 전 인류의 희망과 열망과 신념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저는 어떤 당파적인 명붑을 옹호하고자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중략)

저는 저물어 가는 인생의 황혼기에 어떤 적의나 비통함에서가 아니라

단지 마음에 품은 한 가지 목적 곧 내 조국을 섬기고자 하는 의도에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에 대한 지원에 개입하려는 결정을 하기에 앞서

저와 상의하지는 않으셨지만, 그 결정은 군사적인 관점에서 보건대

올바른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말씀드리는 바와 같이 그 결정은 우리가 침략자를 격퇴시키고

그들의 군사력을 격감시킴으로써 올바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우리의 승리는 완벽했으며 우리의 목적은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었습니다.

그때 중공군이 수적으로 우세한 지상군을 동원하여

개입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전쟁과 전혀 새로운 상황을 야기시켰습니다.

(중략)

세계의 여러 나라들 중 한국만이 지금까지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모든 것을 건 유일한 나라였습니다.

한국인의 훌륭한 용기와 불굴의 정신은 필설로는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들은 노예가 되는니 차라리 죽음을 무릅쓰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했던 마지막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Don't scuttle the Pacific." "태평양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저는 한국에서 싸우고 있는 여러분의 아들들을 막 떠나 왔습니다.

그들은 그 곳에서 온갖 시련을 감당했으며

저는 그들이 모든 면에서 참 훌륭하다고

기탄 없이 여러분께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호하고 이 야만적인 전쟁을 최소한의 시간 손실과

인명피해만으로 명예롭게 끝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늘어가는 유혈사태는 저에게 더없이 깊은 고통과

불안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 용맹스런 병사들은 제 생각과 기도 속에

항상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저는 52년간의 군복무를 끝마치려 하고 있습니다.

세기가 바뀌기 직전에 제가 군에 입대했을 때,

그것은 소년시절의 제 모든 희망과 꿈의 실현이었습니다.

제가 웨스트포인트의 평원에서 선서한 이래 세상은 여러번 바뀌었고,

희망과 꿈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만 저는 아직도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라고


자신 있게 선포했던


그 당시 병영 최고의 애창곡들 가운데 한 곡의 후렴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노래의 노병처럼,

저는 이제 군인으로서의 이력을 마감하고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자 했던 한사람의 노병으로서

다만 사라져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사라져가는 노병 맥아더장군

(연설 후 국회를 떠나면서)

 

 

 

 

 

 

 

 

청성곡 / 김응서 대금독주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08-07-10 10:56
회원사진
감회가 깊은 사진들 의미 깊게 읽고 보고 갑니다. 꺼져가는 촛불을 손으로 가리워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그분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의미없는 촛불만 태우는 오늘의 젊은 세대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7-10 16:30
회원사진
한쪽에선 은인이라 하고 한쪽에서 원수라 하므로 얼핏 보기엔 양극을 달리는 것 같은데, 가만히 생각하니 둘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맥아더 장군이야말로 대장에서 원수로 승진한 장군 중 몇 안되는 분이므로 그넘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은혜와 원수도 구별 못하는 넘덜이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세대를 구시대 인물이라 하지만 암만 생각해도 바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우리 세대 사람들이겠지요. 가끔 엉뚱한 넘덜도 있지만.
   
이름아이콘 이호성
2008-07-10 22:35
대한민국을 구한 세기의  은인을 괄세하는 나라
동상철거를 외치는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소고기로 반미로 튀고 있으니...
그래도 이런사진과 글을 보니 10도 는 네려 갑니다.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8-07-11 10:40
풍전등화의 순간에 맥아더장군의 결단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음을 젊은이 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7-11 13:39
회원사진
명성산 호주지부장님 내가 좀 젊었더라면 역사교사가 되고 싶은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답답합니다.
그래도 젊은 애들 많이 찾는 싸이트에 이런 것들을 옮겨 놓다 보면 먹돌도 뚫리겠지요.
전교존가 뭔가 하는 것이 나라 역사 많이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일전에 역사 바로 세우기 한다던 사람들 정말 바로 세운건지 거꾸로 세운건지 한번 다시 검토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7-12 01:24
오늘도 제사무실에서 젊은 미국인 병사들에게 맥아더원수와 릿지웨이장군, 한국의 백선엽대장 그리고 김동석대령-이렇게 네분이 미국이 선정한 4대 한국전쟁의 영웅이라고 브리핑(?)하고 또한 김대장(김 동석대령)님을 뒤에서 휠체어로 밀고있는 사람이 바로 이몸이라고 제가 자랑 좀 했드랬습니다.(명성산님 덕분에 호주 시드니 올림픽공원에서 찍은사진)-미군현역들은 처음엔 꾀재재하고도 조그만 그리고 영어도 잘 못하는 홍하사를 깜보듯 하다가 액자에 넣어둔 사진과 설명을듣곤 의외인듯하다 추가로 그들의 에어솔트와 동급의 교육을 받는사진('69년 하사때 레펠타고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의 월남사진)을 보고는 그다음부턴 담박에 태도가 달라지고 Yes Sir~로 말이 바뀌고 당장에 손을잡는겁니다. 오늘 그 바로후에 최성영님의 핸드폰 전화가 왔었구요. 제게 "국방일보" 를 보내 주시겠다고 주솔 불러달랍디다. 이런 고마울데가---그치만 저는 배싼돈주고 구독하는 조선일보도 읽지 못하고 그냥 버리다시피 합니다만 상당히 부담도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분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봐야할텐데---암튼 이렇게 여러전우님들이 시끌하니까 덩달아 기분이 좋고 이런 보잘것없는 소식이라도 알려드릴수도 있어 좋습니다. 전우님들! 오늘도 찌는더위에 잠 설치시지 말고 이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8-07-12 19:41
그당시 맥아더 장군이 없어다면 남한이 이렇게 자유을 누리지도 못하고 살지 못했을것이다...젊은애들이 알까???
   
이름아이콘 신용봉
2008-07-12 22:21
회원캐릭터
6.25를 김일성에 의한 남침이 아니고 미제에 의한 북침이라고 가르치는 전교조 밑에서 배운 어린 학생들은
맥아더 장군을 아마도 원수처럼 여기지 않을가요.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 작전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아마도 지도에 없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정말 몇세기가 지나도 우리에게는 은인인것을 젊은애들이 알아야 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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