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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9-03-28 (토) 18:40
ㆍ조회: 734  
IP: 121.xxx.207
아!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는....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다시 새봄을 맞아 기지개를 폅니다.

경제는 어렵다고 해도 봄은 어김없이 이 땅에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전우 여러분! 여러분들의 건강은 양호 하십니까?

최후의 일전을 위해 거리에 나서도 쓰러지지 않을만하십니까?

저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보니 장시간 오래 서 있거나, 좀 먼 거리를

걷기에 다리에 부담이 많이 가고 있어서 묻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우리들에겐 이 봄이 마지막 기회임은 틀림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해온 지난 5년은 늘 가슴을 후비는 아픔과 한탄으로

보낸 세월 이었습니다.

대 정부를 상대로, 국회를 찾아다니며 명예를 구걸하다 싶이 했어도

안타깝지만 묵묵부답이고, 사탕발림이었으며, 마이동풍이고 우이독경

으로 일관한 세월 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끄럽게도 우리 전우들 끼리 이전투구를 하거나, 기존의

공인된 단체들에서(물론 그들도 우리 전우입니다만)갖은 방해와 반대로

단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고 살아갈 힘이 남은 것은 가끔 동병상련의 전우들과

번개 팅이라는 이름으로 끼리끼리 얼굴마주하고 한잔 소주로 시름을 달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들어 각 전우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전우님들 중에 상당수가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디에서인가 움직여주고 지휘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글들이 간혹 눈에 띄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다시 말한다면 이 일에 중심에 작년에 법인으로 인가받은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중앙회가 자리하는 것이 힘이 실리고, 또 그렇게

함으로서 중앙회의 위상이 바로 설 것입니다 만 중앙회에서는 아직 그렇게

할 여력이 없거나, 아예 생각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이 절호의 기회를 무산시키고 이대로 주저앉아 스스로 숙명으로 알고

그대로 하늘의 부름을 받아 한 많은 세상을 하직할 것인지?

아니면 죽음 직전의 참새처럼 “짹” 소리라도 내볼 것인지 판단해야 하는 

것도 이 봄에 결정 지워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때문입니다.



『1』이 대로 죽을 수는 없다 면 

  * 인원: 몇 명이 되었던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소리쳐 보자.:(과연 얼마나 모여 지겠습니까?) 

  * 경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각자가 지참하고, 필요한 소품

       (현수막을 비롯한 유인물 등은 갹출 한다.:(가능할까요?)

  * 주장

    1)베트남 참전 유공자를 국가유공자로 승격 하고 그에 상응한

      예우를 하라.

    2)참전명예수당에 연련제한을 즉시 철폐하라.

    3)고엽제 후유증, 또는 후유의증이란 용어를 폐지하라.

    4)고엽제는 생화학 무기이며 따라서 화학무기에 피폭된 후유증

      혹은 후유의증 전우들을 전상자로 인정하고 그 정도에 따라

      상이 등급을 부여하라.

『2』위와 같은 우리의 주장을 수용하기에는 현행법으로는 방법이 없다. 

   면,(광주민주화 유공자에 준하는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



위에 열거한 내용들을 뒷받침하는 대응논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중구난방 주먹구구로 한번 일어 납시다 하는 제안으로는 몇몇 사람의

무모한 희생만 요구될 것입니다.

대의를 위해서 상호간의 개인적 감정이나 사심은 던져버려야 할 것이며,

스스로 앞서가는 전우임을 느끼는 전우님들의 적극적인 설득과 솔선수범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전우사이트의 유기적인

협력이 최대의 관건이며, 그것을 이루는데도 또한 중앙회의 중재와

역할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 좋은 안이 있다면 진정으로 사심 없는 토론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답답함을 토로 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3-30 01:03
초심선배님!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글 올려주신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도움이되질 못하는 우리가 한심스럽기도 하거니와 왜 우린 한목소릴 내지못하는가하는 자조섞인 비웃음도 통탄합니다. 듣자하니 부산에선 지금 한목소리로 우리의 위상을 찾고저 힘을 모으고있는것 같습니다만 우리도 전국에서 들고있어나 지난번 보라매공원 행사라던가 아님 여의도집회처럼 다시한번 일어나야 할듯합니다. 하찮은 성냥개비라도 한데묶으면 큰 힘이 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수고하시는 님에게 충성! 이 한마디로 우선 격려의 메시지로 대신합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9-03-30 11:08
초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다시 한번 여의도 집회가 일어나야 되기를 기원드리면서 진정으로 숨쉬는 그날 까지 다 같이 뛰어야 합니다.서로의 이전투구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나를 버리고 대승적 으로 나아갈때 분명 원하는 것이 이루워 지리라 봅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4-02 09:50
회원사진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토요일을 선택할 경우 제주에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몇사람만이 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적은 인원으로 행사를 할 경우에는 우리를 우습게 볼 수 있어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더 어려움이 따를까 염려됩니다. 어렵더라도 우리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행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중앙 전우회가 앞장서던지 이참에 일을 저질렀으면 합니다. 초심님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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