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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짚신
작성일 2008-01-04 (금) 11:16
ㆍ조회: 678  
IP: 218.xxx.93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 ???
대머리도
소송만 잘하면 국가유공자가 될수있고....
보훈처 수장이 엉터리로 국가유공자가되는세상......
 
이역만리 월남땅.
대한민국이 보내서 갔는데.... 
본토불이라는 퍼런 딸라는 구경도 못하고.
살아서 귀국한다는건 꿈에서나 바라고....
차라리 죽어도 동작동에서는 위대하게 살리라는 스무살의 꽃다운 충정으로
사선을 넘고 넘었는데.....  
 
또나....개나....국가유공자......
 
복이없어서. 줄을 잘못서서. 무공훈장을 못받은죄로......
 
총알이나 부비트랩에 병신이 안된죄로.....
 
 
막말로....
시체를 뺏기면 안되는거고....
살려달라는 전우를 버릴수는없는거고......
나한테 총알이 날라오는 소리를 아십니까???  
눈알이 벌겋게 왔다갔다 뛰다가 자기가 당한 사람도 한둘이 아닐건데.....
내가 사지가 멀쩡하게 살아서 왔다는죄로.....
 
요즈음 세상에 먹물들은  
용병으로....
살인자로 매도 하데요.
그래야 많이 배우고 인격자인것처럼....... 
 
우리도 솔직히 얘기합시다. !!!
전투중에 사상자인 진짜로 국가유공자보다.....
후방에서 안전사고로 나이롱 국가유공자가 더 많습디다.
지금 세상에서는
그들이 큰소리를 치고있구요.
 
웃기는 세상....... 
국민의 4대의무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참..............................................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01-04 12:50
안 죽고, 안 다치고 살아온 죄 입니다. 전사한 전우를 둘러메고 사지를 벗어나고, 다친 전우를 껴안고 뒹굴어
헬기에 실어 보내면서도 같이 사상당했어면 되었는데 그리 못했지요. 둘둘 말아논 전우의 시체를 곁에두고
C레이션을 꾸역꾸역 먹은 죄도 커고.....다 지난 일..말해봐야 누가 알아나 주나요.
알아 주진 않더라도 죄인 취급일랑 않아 주면 얼마나 좋을까. 듣도보도 못한 병치레에 시달리는 전우들을
두번 죽이는 짓은 제발 그만두고....5년주기마다 (정권교체기)잊었든 옛 지휘관들의 뜬구름 잡는 헛소리도 웃기고...
새해 벽두부터 속 뒤집어지는 글보고 열 받았는데, 십수년, 졸병들 고함칠때 우리 형님들(당시 지휘관들)은
무얼 하셨는지....(몇몇 분은 빼고) 이래저래 빚만 잔뜩 진 살아온 자들이라도 묘지도 둘러보고 보훈병원에 있는
환우들 위문이나 갑시다. 아 ! 억울해서 오래 살아야 하는데...짚신후배여, 건강지키세요.
   
이름아이콘 짚신
2008-01-04 13:22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죽어도 앞으로 !!!...사지에 밀어넣은 지휘관들은 지금은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고있고....
빡빡기며 전선에서 피흘린 소총수보다도. 후방에서 낭낭친 특과병들이 한국에서는 영웅이되는 한심한 대한민국
선배님. 필승 !!!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1-05 09:33
짚신님! 요즘 날씨가 추운데 발에 동상은 걸리지 아니하셨는지...
오늘도 해병의 긍지를 가지고 용기있게 사시는 최종상전우님과 짚신님의 하루가 아니 금년 한해가 건강속에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짚신
2008-01-05 12:19
《Re》소양강 님 ,에고 ~~~ 동상은 무슨 ???
그래도 왕년에는 라이타도없이 설한지에서 생존훈련도 기뜬하게 받았는데.....헤.헤.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01-05 15:47
짚신후배님, 한바탕 하소연 하고나면 울화가 가라 앉지요. 병의 근원이야 고칠수 없지만 어쩌겠어요.
아닌걸보고는 못참는 우리 성격상 (軍생활을 그리 배웠으니...) 항상 손핼 보지만....
火가 病을 부추길 수도 있으니 참으세요. 소양강님, 새해에도 건강 하시어 베인전을 지켜 주시고
뜻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초심
2008-01-05 22:46
못난,!!언제 해병이 보이느것만 했든가? 벌써 죽으려는가? 지금까지 견뎌온 세월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 하라고 배우지 않았는가? 왜? 비관부터 하는가? 이제 겨우 서광이 보이는데....
궁금한게 있는가? 희망이 보임이니 섣불리 경솔하지 마시게, 이건 해병 선배의 당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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