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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생각
작성일 2011-03-21 (월) 14:21
ㆍ조회: 511  
IP: 220.xxx.167
우용락후보 다시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전우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30년전 따이한 전우회에 가입한 후 전우회 활동을 하여 왔으며 지회장, 지부장, 월남참전군인회, 중앙회장 등의 직책을 맡아 활동한지가 20여년이 된 사병출신 후보입니다.

 

우리들이 베트남 전쟁에 국회의 파병 동의와 국가의 명령에 의해 목숨을 국가에 맡기고 파병되어 세계자유수호와 국익을 위하여 낯설고 물설은 이역만리 열악한 환경의 베트남전장에 40여년전 투입되었던 것입니다.

8년8개월 참전기간동안 32만여명이 참전하였으며, 5,099명의 전우들이 희생되고 10,967명의 전우들이 팔다리가 잘리는 등의 부상을 입고 불행하게도 상이군인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수만명의 고엽제 환자들이 지금도 고통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댓가를 치루고 참전하여 우리는 어떠한 것을 국가에 기여했는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국가안보와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

파병당시 북한과 국방력을 비교해 볼때 북한의 1/2수준에도 못 미치는 열악한 현실에서 우리가 월남에 파병하는 조건으로 미국으로부터 국군장비와 무기현대화를 하도록 요청하여 많은 군수장비와 무기가 미국으로부터 들어와서 북한과 대등한 군사력을 유지하게 되어 전투력 향상으로 전쟁 억지력과 국가안보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둘째, 국가 경제개발과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원동력(1등공신)

참전당시 1963년 말 국가통계에 보면 국민1인당 GNP 100$, 국가수출총액 8,700만$, 아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파병되어 32만 참전자의 전투수당이 고스란히 대한민국에 외화로 송금되었으며 또한, 파병댓가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7개국으로부터 유ㆍ무상 원조와 차관, 우리의 파병으로 인하여 국내 한진, 현대, 대림 등의 기업들이 유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월남에 진출하여 많은 외화를 벌었으며 또한 수많은 군수물자가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합하여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45억$, 그 당시 우리나라 경제 규모로 봤을때 엄청난 달러와 물자가 국내 유입되어 경제개발에 1등 공신이며 오늘날 10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데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 경북고속도로 공사에 1억6천만 달러 소유

 

셋째, 6.25전쟁시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에서 우리나라를 구해준 우방국에 대한 보답

6.25전쟁 당시 미국을 비롯한 16개 자유우방국이 대한민국을 지켜주기 위하여 참전하여 57,933명이 전사, 481,155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실종 1,047명, 포로 5,773명 등 많은 희생과 수백억 달러의 전비를 쓰고 도와준 미국을 비롯한 자유우방국들의 은혜에 대한 보답을 월남전쟁에 참전함으로 해서 갚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월남참전은 우리나라 근대사에 큰 공적을 남겼던 것입니다.

이보다 국가에 더 크게 공헌한 단체가 있겠습니까?

이 엄청난 공적이 있으면서 우리는 제대로 대우를 받았습니까?

민주화운동단체 고엽제 전우회, 특수임무수행자회 등과 비교했을때 우리는 형편 없는 푸대접을 받아 왔습니다. 뭐 때문에 무슨이유로 예우를 못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우리앞에 앞장선 지도자들이 몸을 아끼고 부딪치지 않고 투쟁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정부 대국회와의 입법관계는 때론 몸을 아끼지 않는 강력한 투쟁이 필요하며 모든 협상은 마지막 낭떠러지가 보이는 아슬아슬한 순간에 협상이 되는것인데 중간쯤 가다가 앞장서야 할 지도자가 피해 버리고 우리들의 활동도 제약을 하니까 여태껏 우리는 되는것이 없었으며 결국 전우여러분들만 피해를 보고 허송세월을 보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 참전자들의 평균 연령이 70세가 가까워 오면서 우리는 어영부영 더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강력하고 사명감이 충만하고 활동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해서 빠른시일내에 우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걸맞는 예우를 확실하고 당연하게 받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20여년간 군고위직 출신분들의 운영추진 형태로는 한계가 있다고 저는 판단하며 더 이상 지체하고 기다릴수가 없으므로 이번 선거로서 확실하게 탈바꿈하는 개혁을 하여 강력한 단체를 만들어야 하며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하고 대정부 대국회에 설득과 투쟁을 강력히 하여, 우리의 권익을 빠른시일내 확실하게 찾도록 합시다.

 

그동안 저는 사회에서 전우회활동, 공무원, 사업, 정당활동, 사회단체활동 등으로 쌓아온 경험과 인맥을 총 동원하여 우리의 예우 현안문제를 관계기관에 설득, 관철하도록 하겠으며, 전우회 발전과 우리의 권익을 찾는데 앞장서서 온몸을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저는 여태껏 해온 노하우가 있습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저는 이단체 대표자 자리가 탐이 나서 나서는게 아닙니다. 그간 우리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활동하다 보니 번번이 중앙회가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으며 강력하게 대처하자고 여러차례 건의도 하였으나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럴바엔 전우회를 위하여 직접 앞장서서 확실하게 해야 되겠다고 사명감으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가유공자 예우 입법 문제도 보훈체계 개편안에 포함되어 지지 부지한 상태에서 이대로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박근혜 대표와의 만남을 제가 박대표 측근에 여러차례 건의 드려 만나게 되었으며 (2011.1.22일), 그이후 정무위원장이 움직여 정무위원장 안으로 상정되어 통과되었던 것입니다.

대정부 대국회 상대는 그야말로 맥을 찾아 활동해야 되며 때론 부당할시는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투쟁하여야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태껏 지지부진하고 무엇 때문에 안되고 우리가 불이익을 당했는가는 대의원 전우 여러분들이 잘 아실것입니다. 정확한 판단과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3월11일 국가유공자 예우가 국회에 통과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명예만 얻었지 실질혜택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부터 실질혜택을 받기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더욱 어렵습니다.

강력하고 열정적이고 능동적인 힘으로 또한, 사명감으로 우리는 이제 더 늦기전에 기력이 없어 활동하지 못하기 전에 하루속히 우리의 단결된 힘으로 우리의 숙원을 해결하고 남은 생동안 월남참전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인식과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즐겁고 화합되고 보람된 전우회 활동을 하도록 다같이 뜻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바라오며 저는 여러분이 기대에 정말 부응하는 행동과 실천으로 빠른시일내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더러는 군 고위직에 있지 않아서 사병출신이라서 이런 말로 합니다만 몸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사병출신이 더 장점입니다.

우리는 군에서 제대한지가 평균 40여년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군이 아니고 사회이며 우리단체는 사회단체입니다. 저는 사회 각분야에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문제의 키를 가지고 있는분들이 현역군인이 아니고 민간인들이며 국회의원, 공무원들입니다. 군계급은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ㆍ야를 불문하고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인, 정당인, 사회단체 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이보다 더 큰 역할과 직책을 맡겨도 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당선되면 지금의 우리단체의 틀을 확 바꿔 투명하고 정의롭고 활동적이고 능동적인 단체로 만들어 빠른시일내 숙원사업을 기필코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30여년간 전우회 활동을 하는동안 저 나름대로는 사회적 지위가 다소 있지만 해내야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불이익을 감수하고 대정부 상대 집회로 많이 하였으며 때로는 주동자로 경찰, 검찰에 가서 조사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최근엔 2010.1.10일 ~ 1.19일까지 보훈처앞 집회에서도 영등포경찰서에 고발되어 전우분들과 조사도 받고 전우 3명이 벌금50만원씩 물게되고 불이익을 당하였습니다.

그 집회에서 집회를 하라고 지시한 책임있는 분은 집회 첫날 사표를 내고 나오지 않다가 집회가 끝난후 없었던 일로 하고 출근하였던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전투를 지휘하고 앞장서야할 장군이 없어진 겁니다. 그전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일들이 군 고위직에 있던 분들의 한계이며 현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선 고도의 정치력과 협상력을 발휘해야 하며 때론, 부딪치고 설득하고 투쟁하여야 합니다. 전우회는 자신이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앞장서야 우리의 주장이 빠르게 관철될 것입니다.

 

특수임무수행자회, 고엽제 전우회를 보십시오. 늦게 단체가 결성되어도 강력한 투쟁으로 모두 관철되지 않았습니까! 이분들도 사병출신이 대다수입니다.

 

저를 믿고 확실하게 밀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지역에서 봉사단체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아 제 건물에서 자금을 부담하면서 무료급식봉사을 주3회 1회 100여명씩 8년째 빠짐없이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농어촌에 농수산물 팔아주기운동, 연탄나눔운동, 환경운동 등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여 왔습니다.

 

전우회의 회장 자리를 굴림하는게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이며 我損他益(아손타익) “내가 손해를 봐야 남이 이롭다”는 봉사정신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단체의 숙원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하여 不狂不及(불광불급) “미치지 않고는 이룰수 없다”는 열정적인 마음자세와 사명감으로 실천하겠으며 올해내로 공법단체 입법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고 꼭 관철하겠으며, 다른현안문제도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흐트러짐없이 正道必勝(정도필승)의 정신으로 초지일관 임하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회장이 된다면 이중형 전임회장을 명예회장으로 모셔서 중요한 회무를 보고하고 자문도 받으면서 깍듯이 예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선거가 우리회의 확실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우 대의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확실한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총회장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충 성 ”

 

2011. 3. 21

 

(사)대한민국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회 장 입후보자 우 용 락 올림

이름아이콘 오동희
2011-03-21 16:15
전우단체 화합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유비무환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고 충분히 단체장을 할수있는 훌륭한 분입니다.
   
이름아이콘 황악산
2011-03-21 16:56
우용락 회장님 회장입후보 진심으로 환영함니다 그동안전우회를위하여 열심히노력하시고 앞장선 우회장님께 열심히 우리전우회를 위하여 노력하실것을 부탁함니다 전우여러분 모두가힘을합처 단합된 모습으로 밀어 주실것을 부탁드림니다
   
이름아이콘 김석현
2011-03-22 11:35
유능하고 덕망이 높은 우용락 후보 우리 전우의 영웅입니다
우용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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