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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 2007-12-18 (화) 03:08
ㆍ조회: 296  
IP: 221.xxx.126
이명박 후보의 BBK관련 동영상과 대한민국 안보

 

필자는 지난주 “안보를 우려하는 사람들의 모임(안우회)”에서 BBK와 연관된 업체의 회계기록을담당했던 경리책임자를 추천했고, BBK관련 정보를 여러 각도로 추적 해온 李國熙 회계사 (경영학 박사, 외국인투자 및 국제조세 전문)로부터 BBK 검찰발표의 배경을 상세히 듣고 이 명박 후보에 대한 의문점을 풀고 오래 동안 쌓였던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그러던 차에 어제 인터넷에 뜬 이명박 동영상을 보고는 도저히 잠이 안와서 처음 인사하며 받았던 명함을 찾아내어 그에게 새벽전화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동영상은 잘못하면 2002년도의 동두천 여중생 사건에 버금가는 계기로 확대되어,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적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니 이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E-Mail로 보내 달라고 당돌한 당부를 해야 했었다. 그는 기분 나쁘지 않게 대해 주었으며, 아래는 두 차례의 mail과 전화를 기초로 필자가 완성한 글이다.

 

** 李 國熙 박사의 발언요지 :

 

“그 동영상은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김경준이 BBK를 운용하던 초기에 잠시의 동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동업자를 돕는 다는 뜻에서 BBK를 자기가 설립했다는 과장발언을 했다는 사실 하나를 가지고 (그 때까지 그는 사업가였다) BBK의 실소유주를 이명박으로 몰고 김경준이 범한 주가조작과 횡령의 공범으로 몰아가는 것은 살인행위에 해당된다. 이명박씨는 김경준이 설립하여 범죄의 온상이 된BBK와는 법률상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다. 이명박씨는 BBK가 금감원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받은 후인 2001년 4월 18일 김경준과L/K e-Bank의 동업관계를 청산했고 그 후 김경준이 한 창업회사를 인수하여 옵셔널벤처스로 명칭을 바꾸고 주가를 조작횡령 하였던 것이다.

 

**명제1. BBK는 이명박 후보의 회사가 아니다.

 

1. 개인이 회사의 소유주(주주)가 되려면 그 회사의 설립 혹은 자본금 증자시, 자본금을 불입, 주식을 교부받거나 또는 그 주식을 기존 주주로부터 매입 인수함으로써 가능해 진다.

 

2. BBK는 오 (Robert = Bob) 영석, 이 보라 (Bora- 김경준 부인)와 김경준 (Kyung Joon Kim)의 이름 첫 자를 땄으며, 1999년 4월27일에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되었다.

 

3. BBK가 투자자문회사로서의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법적 요건으로 30억원의 자본금이 필요함으로, 김경준은 e-capital의 황종국 사장으로부터 30억원을 증자(1999년, 연월미상) 받아 자본금 30억 5천만원의 회사가 되었다. (검찰 조사의 기초간 된BBK의 2000년 12월 31일의 대차대조표에 표시된 자본금과 일치함)

 

4. 황종국은 그 후 2001년 2월 28일과 3월 초(일자미상) 에 김경준에게 주식 30억원을 매도하였고, 매도대금은 E-capital의 은행구좌에 입금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자본금불입 및 김경준에 대한 주식의 양도는 황종국씨 본인의 해명으로 이미 보도됨)

 

5.김경준은 2001년 2월 21일 BBK의 주식을 이명박 후보에게 팔고 이에 대한 이면계약서를 작성하였다고 주장하나, 주식매매대금을 주고받은 기록이나 증거가 전혀 없다.

 

6.황종국 사장으로부터 2001년 3월 초에BBK 주식을 인수한 김경준이 주식을 인수하기 전인 2월 21일에 이명박 후보에게 주식을 양도하였다는 주장은 스스로 위증을 입증하는 것이며, 이면계약서가 날조된 것임을 을 입증한다.

 

7. BBK회사는 설립자본금과 증자금액에 대한 불입증명서를 작성, 공증 후 자본금 불입은행과 법원에 제출했으며, 매년도 법인세 신고 시 주주명부와 주주의 변동사실을 사실대로 신고하였다고 당시 경리책임자는 증언하고있다.

 

8. 검찰조사에서도 BBK의 회계장부기록과 회사설립 및 증자에 따른 법률서류 또한 자본금의 불입 증자 매각에 따른 금전의 이동에 대한 기록은 어느 것도 이명박후보가 BBK의 주주라는 사실을 입증할 서류가 발견되지 않았다.

 

9. “이면계약서”가 허위라는 사실은 아래 자료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가. 김경준은 주식양도 이면계약서 작성시 김희인이라는 변호사가 입회했다고 주장하나 희인 변호사는 입회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나. 이면 계약서에 날인된 인감은 김경준의 부인 이보라씨가 직원을 시켜 임의 조작한 인장으로 진짜 인감이 아니다. (검찰에서 인장 만든 사람을 추적 확인하였음)

다. 이면계약서를 출력한 프린터도 당시 회사가 사용하던 것이 아니다. (검찰 발표)

 

<이상과 같은 명백한 정황으로 김경준은 더 이상의 위증이 불가하자 이면계약서가 날조된 것임을 검찰에서 실토했던 것이며 (신문보도) 검찰은 BBK가 이 명박후보의 소유가 아니라고 단정하는 검찰조사 결과를 공표했던 것이다.

 

 

**명제 2. 이명박 후보는 주가조작에 관여하지 않았다.

 

1. BBK는 2001년 4월 2일, 불법적 거래로 금감원으로 부터 영업정지를 받았으며 이 후보는 동년 4월 18일 김경준과 LK e-Bank의 동업을 취소하였다.

 

2. 김경준은 그 후 BBK 자금으로 광은창투라는 회사를 인수, 상호를 옵셔널밴처스로 변경하고 주가조작을 하였으며, 조작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가. 회사 돈을 수차례 빼내 해외로 송금 후 다시 국내로 유입, 명목상의 자본금을 증가했다.


 

나. 이렇게 유령으로 증가된 자본금을 기초로 주식수를 늘리고, 외국인 투자설을 유포하여 주가를 조작 384억원의 돈을 챙겨 2001년 12월 미국으로 도주했다.

 

다. 이와 같은 위장자본금 증가와 주가조작 사실을 검찰은 옵셔널밴처스로부터 영치한회계기록 및 증빙과 당시의 경리과장이 수록한 컴퓨터 기록을 통해 추적하였고 회계파일 80여개에 수록된 자금의 이동을 일일이 추적하여 위장자본불입 및 주가 조작사실을 검증 확인하여 조서를 작성하였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김경준과 당시 경리과장을 대질시켰으며, 이 같은 대질장면을 동영상 촬영하여 입증자료로 보관하고 있다.

 

<이명박후보는 BBK의 소유주주도 아니었으며, 2001년 4월 18일 김경준과 LK e-Bank의 동업관계를 취소했음으로, 그 후 김경준이 그 가족 ( 누나인 Elica Kim과 부인 이 보라)과 공모한 옵셔널밴처스의 주자조작에 전혀 관여할 수 없었음이 검찰에서 확인했다>

 

 

2007.12.18.02:50 (09:00, 김박사의 요구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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