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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7-08-11 (토) 10:54
ㆍ조회: 434  
IP: 125.xxx.234
궁금한 것이 하나둘이 아니라
자갈마당 봉사는 오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 큰 텐트 속에 작은 텐트를 치면서 야영생활을 하신 정기효 전우님은 서울 오신 걸로 알고 있지만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가 야영생활에 대한 보고가 없으니 궁금한 점이 무진장입니다.
제주는 비바람이 몹시 불며 번개가 일고 천둥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근황이 더욱 궁금한지 모릅니다.

비바람에 혹시 피해는 없었는지도 궁금하고, 성과는 좋았는지도 궁금하고, 봉사대 본부장을 맡으신 해수지부장님 근황도 궁금하고, 우리 김일근 회장님이나 오동희 감사님, 신유균 전우님 등 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나이들면서도 젊은이들 못지않게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참 젊게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 말이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봉사를 한해 두해가 아니고 여러 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모든이의 귀감이며, 참전 전우들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내년 이맘 때면 별일이 없는 한 또 다시 시작하리라 믿습니다만 남은 인생 오랜 세월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기를 빕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는 게 최고 일 겁니다.
건강 챙기면서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써 멋진 모습 보여주기 바랍니다.

그런데 정기효 전우님은 백마님께서 사진 보고 아즈메 같다 하니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빗자루 들고 있는데 마당 쓸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구수한 입담으로 감칠 맛나게 야영생활 보고를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부산 광역시  영도구 태종대 감지해변 자갈마당]에서 큰 텐트 속에 작은 텐트를 치며 초소형 텐트도 칠 수 있었는지 말입니다. 지명을 제대로 부르려 하니 참 긴 것 같습니다

요즘 베인전에 들어오면 늘 분위기가 새로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 둘 개선되어 가는 것을 보며 관리자의 봉사의 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공감하며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덩달아 올라오는 글들도 한결같이 밝은 글들입니다.
회장님께서 대를 위하여 과감하게 베인전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기분이 좋아 그냥  생각나는대로 표현을 하다보니 정기효님 걸고 넘어집니다.
제가 걸고 넘어져도 쓰러트리려 하는 게 아니고 더욱 높이 세우려는 뜻이 있음은 잘 헤아려 주리라 믿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걱정이 됩니다.
전국에 계신 전우님들 가정에 피해가 없기를 빕니다.

                                       2007년 8월11일
                                   제주에서 이수(怡樹) 드림
이름아이콘 백마
2007-08-11 11:06
회원캐릭터
궁금한 사람   여기도  있습네다....  혹시   다른텐트는   다  걷었는데   제일작은   정 전우님 텐트만   아직  걷히지  않고   계속  쳐저  있는건  아닐까 ???  하는  요상한  생각이....
이수님   말마따나   행여라도   화 같은거  나있다면   그냥   한강  둔치에  갖다  버리세요...  더운데   그런거   오래 갖고계시면   인생  안녕무사에   해롭데요.....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7-08-11 15:57
이수님! 백마님 안녕 하세요...도대체 이해가 않되네요...김해수님의 큰 텐트는 걷었는데 정기효님의 작은 텐트는 아직도 밤낮을 모르고 걷지 않고 있다니...나이가 60이 넘었는데...정기효전우님 몸조심좀 하십시요,,,ㅋㅋㅋ...ㅎㅎㅎ...나 매맞기전에 밖에 나갔다 올께요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08-11 16:17
회원사진
高이수 전우님, 지난번 대구 총회에서 정기효전우님을 첨 뵈었는데 작대기(지팡이)를 짚고 다시십디다.
학교다니며 친구들과 가끔 싸울때에 상대방의 안경을 부수면 그 죄가 가중되어 기합을 받았던 기억이 있읍다.
비겁(?)하게 걸고 넘어 질 사람이 따로 있지 하필 네 발로 걷는 전우를 걸고 넘어집니까? ㅎㅎㅎ
(자세히 세어보시면 네 다리일겁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며칠만에 원대복귀 하셨으니 지금쯤은 어부인 서비스를 받고 계시겠지요.
좀 기다려보시면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오래 못 배기실 겁니다. 이곳을 두고 어디 멀리 못가실 겁니다.
두고 보입시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08-12 10:28
백마님 계속 쳐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처져(늘어져)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소양강님은 이해가 안되는 게 너무 많으신 것 같군요. 그런데 몸조심은 왜 하라 하십니까.
구둘목 장군님 요즘 수고가 많으신데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소이다. 그런데  "高이수" 라 하면 제 이름이 "이수"로 오해받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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