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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이안
작성일 2008-04-03 (목) 20:07
ㆍ조회: 242  
IP: 59.xxx.70
Re..죽은 전우에게 쓰는 편지
홍윤기 선배님 얼마전에 통화했던 장태훈 입니다.
글을 읽으니 왜 눈물이 자꾸 고입니까?
이런 글을 읽고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들,....  말문이 막히네요.
축구하다 다친 발목 때문에 매복에 대신 나간 친구가 40년이 지나도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니
얼마나 매복을 멀리 나갔을까요? 식량과 실탄은 제대로 챙겼는지요?
탐색하다가 선임조장이 다쳐서 MEDVAC타고 후송보내던 일이 자꾸 어른 거리네요.
뒷말을 이을 자신이 없습니다. 어쨋던 산자는 죽은자에 대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악착같이 살아서 우리 같은 처지에 처하는 자가 없도록 이를 악물고 살아야할 특권도 있지 않겠습니까?
건투를 빕니다.  장태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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