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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1-17 (목) 07:10
ㆍ조회: 324  
IP: 121.xxx.99
무엇인가?간과하고 있다.
No, 4565
◎ 이름:初心 (rokmc42h@naver.com)
2008/1/16(수)
무엇인가? 간과하고 있다.  

새 대통령이 선출된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그 한달동안 여러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희망으로 들떠있기도 하다.
특히 우리 참전전우들이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감은
필설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우리 전우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것도,
우리들이 기대하는바를 웅변해주고 있다고 하겠다.
그런 와중에 가슴에 응어리 처럼 가볍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무엇인가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다거나, 정책에 반영시킨다고
해서 그것으로 이루워 졌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사실상 지금까지 이루워 진것, 결정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온통,
축제(?)분위기는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분명한것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로 분위기
조성을 하는데 어느정도 일조는 했을것이지만,
이것만으로 끝난것은 아니다.
마치 경쟁적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달지 않는 전우들
은 별천지 사람처럼 나무람도 하고, 자신만이
큰일을 했다고 의기양양(?) 한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집을짓기 위하여 벽돌을 쌓아야 하는데 내집마련
이라는 생각에 급히 하다보니 가운데 벽돌 한장을
빼놓은것 같은 허전함과,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다.
이번에야 말로 완벽한 집(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졸속으로 만들어 진다면,
10년공부 도로아미 타불이 아니겠는가?
 
이제 우리는 좀더 냉철한 이성과 판단이 필요한 때
인것 같다. 늘 주장하고 있는 바 지만,
지금 우리가 다투워 글올리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결속이어야 할것같다.
누구의 글이 선택되고, 누구의 글에 조회수가
높은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한다.
그것을 과대 포장광고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전우들
의 결속을 방해하는것은 아닐까 우려된다.
 
솔직하게 말한다면 모든 글들이 지난 세월동안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주장해왔고 하소연 해왔던
내용에서 달라진것이 무엇인가?
단 한사람이 올린글과 다를바 없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일만이 우리의 염원이
실현되는 길인것 처럼 흥분하고 기뻐하고 일희일비
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이젠 바로 그 후속 조치가 필요한때인 것 같다.
진정한 우리 전우들의 힘을 저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줄 다음단계의 일로 방향을 바꿔야 할것이다.
모두가 모일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해야 할것 같은데,
그래서 난 늘 답답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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