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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怡樹)
작성일 2008-01-30 (수) 10:25
ㆍ조회: 346  
IP: 122.xxx.141
김재무님 글 옮깁니다(인수위원회에 올린 글)

대불공단의 전봇대 같은 보훈처를 바르게 잡아 주세요.



1. 좌경화 되었던 세상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얼마나 바쁘고 어렵겠습까?



2 저는 40년 전에 국가의 명령(물론 국회의 동의가 있었음)에 따라 평화의

  십자군으로 월남에 파병되어 공산주의자들과 전투한 경험이 있을뿐만아니라

  그 당시에는 죽지 않고 무사히 귀국한 줄만 알고 매우 기쁘게 생각했었습니

  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보훈처의 신체검사에서는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이 모두 등외(기준미달)    판정을 받은 자입니다.



3. 고엽제 후유증과 후유의증으로 보훈처에서는 치료를 하여 준다고 하고

   있으나 이는 현실과는 상이한 것입니다. 왜냐 하면 몇 년전 처음의 치료에     서는 약을1 ~ 2알로 처방되어 복용하던 약이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한     웅큼의 약을 먹어야 합니다.

  이는 고엽제 후유증이나 후유의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약은 치료약

  이 아니라 단지 죽음을 지연시키는 실정입니다.(고엽제 후유증이나 후유의

  증은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천형(天刑)같은 병입니다.)



4. 2007.9.17일 보훈처장관이 국회, 정무위에서 대 정부질문(외국에서는

  고엽제 환자에 대한 처우는 어떠냐?)에 답 하기를 “고엽제 선진국인 미국과

  호주에서는 이미 다 끝났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를 자세히 설명하면 고엽제의 선진국인 미국과 호주에는 고엽제 환자의

  신체검사에서 등외(기준미달)판정이 없다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5. 그렇다면 월남파병으로 인하여 현재 우리나라가 경제선진국의 반열에 서게

   되었고 배고프고 서러웠던 보릿고개와 고속도로 신설 및 포항제철의 설립     등에 기초가 되었다는 주지의 사실은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지, 현재의 법(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등에 관한 법률 제6조<고엽제

   후유증 환자에 대한 보상등> 및 국가유공자등 예우에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4<상이등급의 구분>에서 1급 ~ 7급으로 판정한다.)으로 얼

   마 든지 고엽제 후유증 환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여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신체검사 규정을 교묘하게 만들어(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노벨의학

   상을 받은 사람이 없는 나라 임. 노벨의학상을 받은 의학 선진국에서는

   고엽제 후유증환자에게 교묘한 선정규정을 만들어 신체검사에서 기준미달     자를 양산하지 않고 있는 실정임.)



이상과 같이 살피건데 대불공단에 방치된 전봇대 처럼 더 이상 공산주의자와 전쟁을 하였다는 이유 때문에 국가의 명을 받고 환경의 악조건과 전투에서 용케 살아 돌아와 고엽제 후유증 및 후유의증에 시달리며 죽음의 문턱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노병들에게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좌파정부에서는 이들도 공산주의자들과 전쟁을 하였다는 이유로 흘대를 받다가 이번에 새로운 정부에서 국가행사로 예우를 격상하듯이 ) 마지막 희망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간단히 저의 요구사항을 드리겠습니다.



❈ 저의 요구 사항

가. 파월 32만명 장병을 전원 국가유공자로 예우



나. 파월 고엽제 후유증 환자중 현재의 모법(母法)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할 수 있는 환자를 기준미달 없이 전원 국가유공자로 예우



다. 이밖에도 예산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것부터 진행하여 주세요.



이상과 같아오니 대불공단의 전봇대처럼 즉시 시행할 수 있는 것부터 시행하여 주시기를 청원하면서 저의 연락처는 010-6365-3535 입니다.



무한한 국가발전에 희망 찬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난필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엽제 후유증 및 후유의증 기준미달자

                   김    재    무 드림


*김재무 전우님 사전 허락도 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리라 믿습니다.
  전우님들 방문해서 댓글이라도 달면 좋을 듯 해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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