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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 2007-12-16 (일) 12:20
ㆍ조회: 248  
IP: 221.xxx.126
우리는 이틀 후 투표소로 갑니다!

 

유조선은 그 자체가 위험물임으로 만반의 경계조치가 필요했음에도

방심했던 결과, 검은 기름이 온 국민의 억장을 무너뜨리고 있는데도

대통령 선거를 앞둔 국회의원들은 국회를 몸싸움의 현장으로 만들어

누구를 위해 금 뺏지를 달고 국민의 세금을 쓰고 있었는지 알 수 없는

기 막히는 혼돈과 혼란의 극치 속에서 우리는 이틀 후 투표소로 갑니다.

 

대통령 후보자들은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놓고 다투어야 할 텐데

상대방의 과거비난에만 몰두한 채 북에 대한 경계에는 눈을 감고 있더니

북한의 대남공작 총책이 청와대를 방문,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가는데도

그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비밀스럽게 오고 갔는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필자는 최근 10년전의 북한 노동신문에 대남공작을 선전선동 찬양했던

특집보도를 발견했었기에, 북의 간첩두목이 청와대를 방문하는 그 날

“급! 북의 통일전선부장을 맞아주시는 대통령께”의 글을 실명으로 써서

여러 인터넷 매체에 올렸으나 국민들께서도 모두 침묵을 계속하셨습니다.

 

여유 없는 분들은 생업에 쫓겼고 있는 분들은 즐기시기에 바쁘셨겠지만

선거를 앞 둔 오늘과 내일은 온 식구들이 반성하며 마주 앉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북한동포의 인권에 눈감은 채 고통만을 증가시키며 핵무기 까지

허용했던 빗나간 남북 “화해협력”의 과오를 깨우치고 시정해야만 하며

서해의 기름떼와 국회의원 몸싸움의 악몽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으며

대통령 출마자들은 선전 선동이 아닌 참된 정책대결로 승부를 걸게 한다는

강한 의지로 온 가족이 함께 투표장에 가셔서 깨끗한 한 표를 행사해야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내일의 희망의 찾아 올 것입니다.

 

시간을 틈 내셔서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vietnamwar.co.kr을

방문하셔서 전우들의 목소리도 들어 주시기를 아울러 당부 드립니다.

 

2007.12. 18.12:00

예비역 육군소장

www.vietnamwar.co.kr 인강칼럼

 

이름아이콘 초심
2007-12-16 13:32
몇일전 방이동에서 뵈웠던 달마의 친구 입니다.
듣기로 건강이 그렇게 좋지 않으신듯 한데 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고,
새봄에 새 정부를 상대로 우리들 참전 전우들 권리와 명예찾기에 최선을 다해야 되겠지요. 애국의 정신을 우리국민과 젊은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국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참전자들을 잊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정체된 반공의식을 고취하고 늘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서도 우리 참전인들의 명예회복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백마
2007-12-16 14:12
회원캐릭터
어재밤  이곳  호주의  공영  방송들에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님들의  용감 무쌍한?  
전투력을  방영 하여  부상자가  차에  실려 가는  모습까지
친절히  보여  주더군요.
"자랑스러운  한국민" ? 임에  뿌듯  하더이다.
*******************************************어디  창피해서  이민 생활인들  하겠습니까?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2-18 01:04
장군님의 그날 뵌 모습이 생각보담은 나아보이시드군요. 부디 나라걱정도 좋지만 건강을
추스리시고 나라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모레면 우리가 바라던 후보가 당선되길
함께 빌어봅니다. 다음뵐때까지도 내내 건강하십시오.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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