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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의도
작성일 2008-06-07 (토) 19:53
ㆍ조회: 260  
IP: 121.xxx.215
혼바산 넋들을 찾아
  혼바산 넋들을 찾아, 오늘도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월남 묘역에서 옛날 전우도 만나서 전우가 전사당시 상황도 이야기하며 참배객들의 숙연함을 느낄수 있었다.
 
  고 강병인대위 묘소를 찾았다가 뜻박에도 그의 형제분들을 만났다.30년간 묘역을 방문했지만, 오늘 처음 상면했다. 그리고 고 강병인 대위의 전사상황을 자세히 전해주고, 그간의 안부를 물었다.
 
  고 강병인대위 맏형도당시 해병대 장교로 근무하셨고, 어머님도 생존해 계시며, 고 강대위가 막내라 그리워하신다고 전해 주셨다.
 
  5년전 옆자리, 고 이충원대위 모친께서 위독하시어 고 이대위 제수를 보내"충원이 뎍에 잘살다 간다"는 유언을 전하러와서 그분을 만나고, 이듬해에 그쩨수씨가 와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유품을 보니, 통장에 그돈이 그대로 있다"라는 말을 전하자,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매년 현충일마다 묘역을 찿지만 총각으로 전사한 전우들의 묘역은 쓸쓸해져 간다.
60년대 중고생 때도 국립묘역을 찾았지만, 당시보다 묘역 단장은 잘되었지만, 참배객들의 열기는 약해지는 것 같다.
 
  내년에는 참전전우들을 더 모아 참배해야겠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8-06-08 08:36
여의도님 이제보니 청용이십니다 그려 그런데 쌀애기[반토막난쌀의경상도식표현]삶아드셨나 왜 말끝마다 반말이 신가요본홈이 요구하는 무언의원칙에 알맞는 어휘를 사용하셔서 모두로부터 존중받는 전우가 되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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