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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7-14 (월) 08:36
ㆍ조회: 311  
IP: 121.xxx.99
꺼져가는 촛불에 기름을 더하여.....
촛불에 기름을 더하여,

2008/07/14 08:27


 

촛불로 시작한 소위 미국의 소고기 수입파동이,
국민의의 건강한 식탁을 염려하는 순수한 처음의 의도를 벗어나,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좌익들의 개입으로, 그 양상이 좌,우의 첨예한
대립으로 치닿고, 이를 경계하는 순진한 국민들이 점차 촛불을 끄자는
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명분쌓기가 충분하다고 판단한 정부가,
촛불끄기의 바람을 미풍에서 점차 강하게 불어대는듯 하자,
드디어 우려했던 저들의 촛불에 기름붓기를 위해
금강산이라는 상징적 장소에서 우리 선량하고, 죄없는 관광객을
희생양 삼아 사살하는 만행을 자행했다.
 
전쟁중에 최고의 피해자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고, 그 민간인을 우리는
다른말로 양민이라고 부른다. 
하나의 전쟁이 끝나면, 승자가 주도하는 전범재판이 열리고 전쟁의 책임을
묻는 심판을 받게 되기도 하는데,
이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소위 "양민학살"이다. 
 
양민 학살이라는 용어에 관한한 우리 viet-nam참전 전우들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었기에 민감하지 않을수 없는 문제일 수 밖에 없다.
아직도 그 문제는 어떤 명쾌한 결론없이 좌, 우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물론 그것은 그 전쟁에 승자와 패자의 정의를 확연하게 매듭짓지 못한 탓
일수도 있을것이다.
미국의 패배(?)는 연합군의 패전(?)으로 연결지을수 있을터이지만,
우리는 결코 그 전쟁에서 패하지 않았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그 전쟁의 한쪽 당사국인 지금의 공산viet-nam 또한 자국의 국익을 위해
그들 자신이 일방적인 승리를 내세우지 않음으로서,
그 전쟁은 명쾌한 맺음없이 그렇게 끝나버린것 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번 금강산에서 사살된 우리국민에 대해서, 이거야 말로 순수한
양민 학살이라고 말하려 한다.
적(適)아(我)를 구분하기가 애매모호한 특수한 경우의 전장에서
불가피(?)하게 희생된, 우리 입장에서는 적이며, 저들의 입장에서
양민임을 주장하는 양민 학살의 논란에 비하여,
이번 사태의 관광객 사살은 분명한 목적을 갖인 관광객임을 저들이 충분하게
인식할 정황임에도 불구하고, 등뒤에서 성능좋은 총기로 사살했다는것은,
이것을 일러 분명한 "양민학살"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본다.
 
또한 저들의 이번 만행은 남한 당국의 촛불난동(?)과 연계해서
자칫 꺼져가는 촛불에 기름을 더하여 최악의 남북문제를 야기하려는
고도의 전술이 있다고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저 들은 이 기회에 새로출범한 이 명박 정부를 길들이고, 향후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로 대변되는
친북정권을 만들기가 여의치 않다고 판단하고,
역대정권의 뜨거운 감자 이면서 정부의 인기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남북문제의 난해함으로 이명박 정부를 압박하려는 고도의 계획된
만행이라고 생각한다.
 
벌써부터 저들은 이번 만행의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는가 하면,
우리의 합동조사조차도 일언지하에 거부했고,
그들의 술책에 동조하는 남측의 정당,사회단체에서는 그 것을 빌미로
덩달아 정부를 공격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국민은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어제까지의
촛불로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었던, 소고기 문제를 덮어두고 모두가 하나되어
저들의 만행을 규탄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것이다.
아직도 미미하나마 남아 있는 불씨에 기름을 부어놓은 저들의 장단에
언제까지 우리들 스스로 "캠프파이어" 즐기듯 춤만추고 있어야 하는가?
 
이 땅의 모든 애국세력이 총 궐기하여 저들의 음흉한 음모를 분쇄하고,
차제에 이땅에서 기생하는 저들의 추종광분하는 세력을 척결 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 할  기회로 역전시키는 지혜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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