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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8-07-13 (일) 08:51
ㆍ조회: 296  
IP: 121.xxx.99
여인은 죽었습니다.
여인은 죽었습니다.

2008/07/11 19:26


 

죽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가치 와 결코 비교 될수 없는것 그것은 죽음입니다.
전장에서 군인이 죽는것을 우리는 전사라고 합니다.
내 전우의 죽음에 이성을 잃고, 업드린 자세에서 벌떡 일어섰다가,
그 또한 저격을 받아 죽습니다.
이런 죽음은 값지고 고귀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오늘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서,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 그것도 전혀 죽을수 없는 곳에서,
53세의 한창살만한 여인이 우리의 적의 흉탄에  맞고 그렇게 죽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사격장의 타켓이 되어 등뒤에 총을 맞고 그렇게 죽었습니다.
금강산에서.....
그녀는 광우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미친소와는 아무 상관없이,
촛불 문화제가 무엇때문인지도 모른채 죽었습니다.
그 엄청난 소식이 전해지는 그 시간에 우리의 대통령은,
그래도 그 악랄한 북한정권하에서 신음 하는 불쌍한 주민들을 위하여 새로운
관계개선을 하자는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권의 사각 지대에서 신음 하는 북한 동포를 궁휼이 생각 하려는
이 진솔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들은 우리의 국민에게 회심(?)의
흉탄을 쏘아보냈습니다.
마치 사격연습을 하듯이.....
촛불집회뒤에는 엄청난 음모와, 국가혼란을 야기 시키려는 좌익분자들이 있다고,
수없이 경고 했지만, 관용인지, 자비인지 이 정부는 늘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이 정부를 욕하고 자신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믿지 못하고 탓해도
나는 그래도 좀더 지켜보자고, 그들을 달래는 편에 섯습니다.
그러나 밤마다 촛불을 든 유령들은 그들의 중심에 어떤 음모가 있는지도 모른체
그 촛불의 빛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제발 이제는 그만하자고...." 그렇게 하소연 하면 보수 꼴통이며, 개혁의 방해자라고
우리같은 노병은 아예 사람취급을 하려 하지 않던 그들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구실만 주어지면 언제라도 동족에 가슴에 총구를 겨눌수 있는
그런 세력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선량한 우리 젊은이들과, 전쟁을 모르고,
물질 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촛불을 든 선량한 시민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촛불이 명분을 잃고 그 빛이 흐려지는때 그들은 다시한번
그 만행을 보여준것입니다.
이 대로 묵과하고, 단순한 사고 라고 그렇게 넘어가야 합니까?
자국민이
적국에서, 합의한 관광지에서 그렇게 죽어가도, 우리의 이 무능한 정부는,
향후 어떻게 대처할지 자못 궁금합니다.
어떤 전우는 횃불을 들고, 청와대로 항의하러 가자고 합니다.
이것도 청와대 책임입니까?
나는 남산봉화대로 가서 이 국가누란의 사태를 봉화로 알리고 우리 모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자고 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계엄령을 선포하고, 저들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다시 발본 색출하여,
다시 이땅에 발 붇일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군은 전군 비상령을 내려서 우리 국군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들의 악랄함을 정확하게 전달 해야 할것입니다.
 
고인의 명복과 함께 유족에게 심심한 조의 를 표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고인의 값진(?)죽음을 헛되지 않게 할것이며,
대북정책을 근본부터 다시 새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촛불로 국가의 기본을 흔드는 불순 세력을 엄단해야 할것입니다.
국가와 자국민을 지키려는 노력을 확실하게 보여줄것을 촉구 합니다.
불연이면 이번엔 촛불이 아닌 횃불로 이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어느 참전 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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