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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07-31 (목) 18:33
ㆍ조회: 421  
IP: 211.xxx.20
독도

독도(獨島)


1954년 11월 21일, 먼동이 틀 무렵, 홍 순칠(洪 淳七, 1929-1986) 독도 의용수비대장은 늘 그랬듯이 섬을 순찰하였다. 전방 1km 앞 해상에 있는 일본 함정 3척을 발견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쳐다본 공중에는 일본군 비행기도 떠 있었다.

독도에 기습적으로 상륙하여 강제 점령하기 위해서 출동한 일본해상 보안청 함정임을 직감했다.

그는 황급히 막사로 뛰어가 “비상”을 외치고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7개월 전 4월 20일 33명의 독도수비대원이 독도에 상륙한 이래 일본 함정이 몇 번 출현한 적은 있었으나 3척의 함정에 비행기까지 동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홍 순칠 대장은 일본군 함정이 500m 까지 접근했을 때, 사격 명령을 내렸다. 박격포는 먼저 중앙에 있는 PS 9함을 공격하고, 좌우측의 10,16함에 사격을 하고, 중화기는 지휘탑을 파괴하기 위하여 사격을 했다. 서 기종 대원이 쏜 박격포탄 한발이 PS 9함 갑판에 명중했다.

기습적인 집중사격을 받은 일본함정은 모두 동쪽으로 사라졌고, 상공을 나르던 비행기도 몇 번 독도 상공을 선회하다가 동쪽으로 살아졌다.

이날 저녁 일본의 NHK 라디오 방송은 “일본 해안보안청 함정들이 독도에 갔다가 한국 경비대에 피해를 입고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를 했다.


왜? 함정 3척과 비행기가 왔을까?
6.25 전쟁 직후라 우리 정부가 독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을 이용하여 독도에 기습 상륙하여 강제 점령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이를 물리친 고 홍 순칠 의용 수비대장과 33명의 대원에게 우리 국민은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야 한다.


       2008. 7. 30.  국방일보의 글을 재편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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