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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8-07-31 (목) 18:25
ㆍ조회: 465  
IP: 211.xxx.20
[해설]독도의 진실-14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미국보다 뛰어난 스텔스 도료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은 일본의 입장에서 볼 때 엄청난 위협입니다.
더구나 한국은 원천기술 하나로 응용을 하는 데는 귀신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그 위협은 더 커집니다.
스텔스 도료 기술을 가진 나라는 미국 외 5국이지만, 이것을 무기에 적용시킬 기술을 가진 나라는 미국과 한국 뿐입니다. 
 
물론 우리가 스텔스 도료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F-22 랩터나 F-35를 도입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지만,
미국이 그 가공할 무기를 외국에 팔 때 스펙다운 시킬 것은 분명하고, 특히 한국에 팔 때 일본보다는 스펙을
한 단계 더 다운 시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전력 부족분을 무엇으로 메꿀 것이냐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무인 스텔스기의 개발입니다. 적의 레이더에 탑지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속도가 빠를 필요가 없고 탑재 미사일의 중량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도의 기술보다 레이더에 '보이지 않는' 이점은 살리고 각종 단점을 보완하면 됩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순항미사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항미사일은 무인 항공기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여기에 스텔스 도료를 바르고, 스텔스 기체 설계 기술만 더하면 됩니다. 
 
무인 스텔스 공격기는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음으로 인해
전술정보화면·헬멧조준시스템·조종사사출좌석·산소공급장치 같은 장치가 필요없습니다.
이 같은 장비 절감, 중량 감소, 개발기간 단축은 곧장 개발비용 감소로 이어집니다.
 
무인 스텔스기는 현재 우리 기술로도 충분히 개발, 제작 가능합니다. 개발 기간도 짧고, 돈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일본에 비하여 "돈 없는 나라"인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절묘한 대책입니다.
 
우리나라 국방과학연구소(ADD)에 무인 스텔스 연구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산과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시급히 개선되어야 합니다.
사진은 미국의 무인스텔스기 X-47A, X-47B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필자가 독도의 진실 자료를 모으면서 감동한 세번째 이슈는 한국이 초고성능 레이더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독도의 진실-11>을 읽어보신 분들은 일본이 운영 중인 '조기 경보기'의 위력에 대해서 아셨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전투기가 발진할 때 조종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데이터는 지상 관제소에서 보내 주는 정보입니다.

그러나 지상 관제소의 지상 레이더에서는 적진까지 엿볼 수는 없습니다.


 

'레이더' 하면 대부분 빙글빙글 도는 지상의 거대한 발신 안테나가 떠오를 것입니다. 

그 지상 레이더는 공중에 잡히는 물체를 파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산에 레이더를 설치해도 적진을 들여다 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단점을 보완하고 하늘 높이 떠서 적진을 손바닥처럼 들여다 볼 수 있는 공중 관제탑이 바로 조기 경보기입니다.

조기경보기가 무서운 것은 조기경보기에 탑재된 레이더와 그 레이더의 분석력(컴퓨터) 때문입니다. 


 

만약 일본의 공중도발이 있으면 우리는 독도와 가장 가까운 대구 비행장에서 전투기를 출격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조기경보기는 우리 전투기가 대구비행장을 이륙 함과 동시에 추적을 시작합니다.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불쌍한 우리 전투기는 공해상으로 나감과 동시에 격추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조기경보기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들여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자체의 레이더 기술만 있으면 자체 제작도 가능합니다.

조기경보기는 (속도는 무시하기 때문에) 대부분 초고성능 레이더를 보잉 747 여객기에 얹어서 사용합니다.

이 레이더 기술과 컴퓨터 분석력만 있으면 우리 기술로도 조기경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기술 ; 국내연구팀 ‘40cm급 고해상도 영상레이더’ 개발


 

보통 인공위성에서 찍는 사진의 고도의 해상력을 가진 광학 카메라(렌즈를 이용한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구름이 잔뜩 낀 날이나 눈, 비가 오는 날은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레이더 전파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구름이 끼거나 말거나, 눈보라가 치거나 말거나, 낮이나 밤이나 적진을 살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바로 그 영상레이더를 개발한 것입니다.


 

가민호 한국산업기술대 전자공학과 교수팀과 삼성탈레스는 40cm급 합성개구레이더(KPU-STC)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래 개념도를 참조하십시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 동아일보)


 

특히 영상레이더(SAR)는 기존 레이더와 달리 땅 위의 물체를 3차원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얕은 바다를 운항 중인 잠수함까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SAR는 지하자원을 찾거나 재난 현장을 파악하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금속은 특히 전파를 잘 반사하기 때문에 금속 자원을 찾는 데 유리합니다.


 

2010년 발사될 아리랑 5호 위성도 1, 2호와 달리 광학 카메라 대신 이번에 개발된 영상레이더(SAR)를 달고 우주로 갈 계획입니다.

1, 2년 뒤에 고속 디지털 칩이 개발되면 우리가 만든 레이더의 구조를 조금만 바꿔도 최고 12.5cm급의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레이더(SAR)가 조기경보기 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으나,

우리의 레이더 기술이 군사 선진국을 따라잡고 있다는 확실한 자료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시간이 문제일 뿐, 스텔스 기술에 이어 레이더 기술까지 우리는 일본, 미국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옮긴글 입니다 끝에 작성자를 밝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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