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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7-11-05 (월) 11:28
ㆍ조회: 330  
IP: 121.xxx.99
실종된 애국심을 찾아서.....
전우 여러분!!
지금 TV에서는 통합신당의 원내 대표가 이른바 대표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대선이 눈앞에 있는 특수성 때문이겠지만 상대당 후보에대한
검증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는 늘 그저그런 얘기 들입니다.
 
세계제일의 애국국민을 가진 나라가 이스라엘이라는것은
모두 알고 계실것입니다.
강대국의 침략과 지정학적 이유, 그리고 종교적 이유로
360여년간을 핍박과 지배하에 살아온 민족답게 그들의
애국심이 세계최고로 알려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의 애국심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젊은이들의 병역기피 내지는 거부때문이라고
합니다.
먼 나라의 일이니 우리와 무관하다고 치부해버리면 그뿐
이겠습니다만, 나는 웬지 남의일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36년간을 일제의 압제하에 살아왔다는 역사적
사실이 그들과 닮은 꼴로 우리의 젊은시절 우리들의 애국심
또한 이스라엘에 못하지 않았습니다.
2002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붉은 물결역시 애국심의 발로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젊은이들 역시 병역을 기피하려 하고,
양심적인지 비양심적인지를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의 가슴에 "애국"이라는 단어는 이미 낡은 구호로
자리잡은지 오래된 것입니다.
국민의 마음에서 애국이 멀어졌다면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불행이 아닐수 없을것입니다.
 
국가의 명령을 지상최대의 가치로 알고 그렇게 살아온 우리들에게
애국심의 실종이란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 한번 외세에 지배받으며 살아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전율하게 되는것입니다.
 
돌아본다면 국가의 명령으로 목숨을 초개처럼 던졌던 우리들의
선배님들, 또 기꺼이 목숨을 내놓겠다는각오로 남의 나라전장에
달려갔던 우리전우들이 아직도 두눈 부릅뜨고 살아 있는데....
오늘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젊은이들에게서
애국심이 사라진다면 장차 이나라는 누구의 것이여야 하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자들에게 국가가 응분의 배려를 해주지 않는
나라에서 어떻게 일방적으로 애국을 강요할수 가 있으며
나라사랑을 호소할수가 있겠습니까?
나 하나 국가유공자가 못된들 무엇이 대수이겠습니까만,
이런것을 보고 자란 이 나라의 절은 이들에게, 애국을 어떻게
설명할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우리가 국가로 부터 정당한 예우를 받아야 하는 첫번째
이유가 될것입니다.
잃어버린 애국심을 되찾기 위해서 반드시 참전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 정부에 구걸 하는것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우리들의 희생에 대한 정당한 요구인 것입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 애국선열, 참전군인에 대한
예우가 우리나라같은 곳이 어디 있습니까?
예산타령으로 언제까지 참전노병들을 참으라고만 할 작정일까요?
삶의 황혼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참전노병들에게 예산운운 하는것
이제는 한낱 핑계에 불과하고 부질없는 변명이며 헛소리 입니다.
 
6.25직후 지독하게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정부(이 승만정부)는
상이군경들에게 적절한 예우를 해줄 그야말로 예산이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이군경들이 단체를 만들고 적당히 불법으로
생계를 유지해 오던 당시 정부가 슬쩍 한쪽 눈을 감아주며
묵과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나라 경제가 세계11위의 대국이라고, 다름이 아닌 이나라정부가
대,내외에 뽑내고 있는때입니다.
어떻게 40여년을 한결같이, 앵무새처럼 예산타령만 하고 있는지,
궁여지책으로 고엽제 단체를 만들어 다수의 의증전우들을 방패로
해서 각종수익사업으로 몇몇 추종자의 배불리기를 이제라도
중단하고 정부에서 그런 사업들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참전전우들에게 돌린다면  예산타령쯤은 이제 그만 할때가 될것입니다.
 
헌데, 이런 움직임에 쐐기를 박겠다는 속셈인 소위 이시종 법안을 통해 저들의 단체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공법단체 운운 하는것은
우리 후유의증 전우들에게 치명적일수 밖에 없는 악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의증전우들을 비롯한 전체 참전전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참전영웅들을 국가위상에 걸맞는 예우를 하기 위함이라면,
저~ 고엽제 단체의 해체와 함께 획기적인 특별법으로 간단하게
정리될수도 있을겁니다.
 
전우여러분!!
이젠 우리들 스스로 이 정부, 혹은 차기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전우입니다. 누가 앞장서고 누가 뒤에설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앞장서서 헤쳐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 그 날을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각자에 자리에서 소리없이 그날을 준비하십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가슴에서 실종된 애국심을 되찾아 장차 이나라의 주인이될 후세들에게 자랑스런 조국을 남겨줌이 옳지 않겠습니까?     
이름아이콘 초심
2007-11-05 11:48
관리자님! 몇군데 오타가 생겨서 수정하려 하는데 종전에는 잘됐는데,비빌번호가 틀리다면서 잘 안되는군요.
오타 이해하시기 바람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7-11-08 06:37
홍전우님 말이 옳소이다 정권이 바뀐다해도 후유증은 오래갈것입니다 왜냐면 전교조들이 삐딱하게 가르쳐온 그교육을 받은 시간들이 길기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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