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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씨
작성일 2008-02-22 (금) 17:18
ㆍ조회: 278  
IP: 122.xxx.185
부모가 내미는 손 그자식이 알까요?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봅니다.
그리고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합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힘도 없고
이제 부모는 가진게 없습니다.
너무 늙어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 푼 용돈을 얻기 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지요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 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퍼온 글>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2-22 18:09
어저께...
밝은 보름달을 쳐다보노라니 세상을 떠나가신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나도...
이제 철이 드나 봅니다.
좋은...
그림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02-23 02:16
좋은글 올려주신 녹씨님! 님께 꾸뻑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넘 섭섭해 하지마셔요. 소양강님도 너무 철이 들지않았다구 자괴지심을 갖지마셔요. 우리 다 마찬가집니다. 또한 이게 곧 자연의 섭리일것이거던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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