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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기
작성일 2008-08-14 (목) 03:30
ㆍ조회: 369  
IP: 211.xxx.98
Re..지나가는 얘기 로 한번 해봅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은 군인 가족들이 좀 살고 있습 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명맥만 유지 하는 상태 이지만 전에는 꽤많이 살고 있었지요. 저는 이곳에서 근 40년을 넘게 살아 왔습니다
과거엔 해.공군 본부가 있어 특히 장성 부터 지금의 부사관까지 거주하는 곳 이지요.
 
물론 육군 가족도 많이 살았고 육해공군 가족들 일부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그자제 들이 학업을 위하여 지어진 대단위 학사들도 현제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그 가족들  군인 가족 이란 신분의 사람들의 생활상을 오랜동안 그냥 저냥  무관심 으로 보아 오기도 했습니다
  
 저의 마눌님은 이동네 태생이라 대체적으로 좀 상황을 꽤고 있더군요
지금으로 부터 15년전 쯤 에서부터 ... 그전 에는 우리부부는 그들과 딱히 접촉할 친분을 가질 필요가 없었기에 그냥 그들과 이웃으로 살아 오다가  잘나지도 못한 저의 마눌도
사회 활동 이랍시고 체육 운동. 등 등 . 무슨 무슨 모임등 하옇튼 하더니
 
어느날 여보 우리 모임에 군인의  마나님들이 좀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 글쎄 좀 이상해
그리고 제독은 뭐고 함장은 그리고 비행 단장은 또중령 대령은 뭐고. 하사관은 뭐야 계급은 누가 높고  하길레. 당신이 왜 신경을 써, 무어가 그렇게 궁금해, 하니깐. 글쎄 그들 끼리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잘 어울려 지지 않고 어째 좀 서먹 서먹해
 
그리고 부인들 끼리도 상하가 있는지 하길레. 이사람아 그거야 남편이 군 계급이 높으면
부인도 나이가 많어니 아마 제대로 예우를 하느라고 그렇 겠지머 하니. 글쎄요. 어째 
나 한테 형님 대우를 해주는 이 한테  나보다 한살 많은 어느 하사관 부인은 그함장 부인인가 하는이 그 앞에서 절절 메든데 하길레
 
 음. 아마 그들 에겐 어떤 률이 있겠지머.그리고. 더알라 하지마러, 알면 당신이 더고달퍼
일일히 구분하여  대해야 하니.그리고 당신은 그들과 틀려 구애 받을 일 없어니 하니까     하기야 그들에게 내가 아쉬운 얘길 할 일 없으니 하면서 던지는 한마듸
 
그런데 내가 좀 친히 지내는이의 남편이 말이야 요번에 진급을 못하면 예편이래. 응그래. 계급이 뭔데 별이 두개래 .음
 
그리고 그이는 군인 마눌님인지 몰랐어. 요번에 알았서 생전 내색 않하니까.
응그래, 음.음.음 그런데 내가 또 친히 지내는 누구 엄마 있잖아. 그남편(부사관 상사)도
한 2~3년 있어면  예편 하나봐. 그이하고 둘이서는 서로가 존중하며 도와 줄려고 하며
잘 지내든데... 그~래. 그러면 그전 부터 잘 아는 사이 겠지뭐 ..아니야 요번에 서로 알았는데 하면서 서로가 짐작을 하면서도 내색치 않고 그랬는데 하길레 .
 
그~래. 남편의 계급이 부인의 계급이 될수는 없지 아마 시건방진 여편네는 자기가 제독인양 장군인양 그렇게 위세를 떨고 그렇게 하였겠지 특히 군은 특수집단이라 좀 별나다고 해야겠지...그런데서 인격이 들어 난다니깐...
 
 진급 못한다는 분과 얼 마 안있어면 예편 한다는분 의 마나님들 참 본받을 분들이다 .
특히 제독 출신의 부인 되시는분은 겸손과 미덕을 겸비한 휼륭한 내조자일 것이며
자제들도 아마 잘 키워 내셨을 것이다 했드니... 맞아 그자녀들 잘 키운것 같아 하나는
 
 의학을 배워 의사고 하나는 요새말로 sky를 나와 무슨 박사 과정 인가 한다는데 그런가봐.그러면서 있잖아요 .부사관 부인 그자제도 최고명문 s대 전자공학 졸업 후 굴지의 기업체 연구소 막 들어 갔어 ...응 자식들 심성도 좋고 잘 키운것 같아 ...그래....참 본받을만 한 분들이군 .....
 
사실 우리 저같은 범인이야 . 마음은 먹고 실천에 옮겨 보려 하지만  잘옮겨 지지도 않고 ..바로 이런 분들에게 우리가 일상 생활 에서 소홀 할수있는 것을 우린 보고 배워야 할것 같아 라고 하면서 그분 들의 겸손과 서로에 대한 배려를 느껴 보기도 했습니다...
 
저가 .그냥 주절 주절 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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