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과 익명의 무책임한 댓글에 의한 게시판 분위기의 황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원가입제(무료)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다만, 정회원 가입은 회칙에 의하여 연회비(현행 3만원)를 부담합니다.)
익명, 또는 게시판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읍니다.
작성자 달동네
작성일 2008-03-29 (토) 20:18
ㆍ조회: 752  
IP: 218.xxx.136
李대통령 "국가위해 희생한 분 받들어야"(종합)

李대통령 "국가위해 희생한 분 받들어야"(종합)

<script type=text/javascript>viewToday('auto');</script>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29 14:34 | 최종수정 2008.03.29 14:34

대통령 30년만에 보훈처 첫 방문..`찾아가는 보훈행정' 주문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대한민국의 독립과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높이 받들고 국민적 추앙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할 일이고 선진국에서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가난에서 벗어나 여기까지 오기까지 다소 소홀히 했던 점이 있다"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보훈처가 할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6.25 참전 용사들이 국가 유공자가 된 것은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6.25전쟁에 참여했던 많은 분들에게 늦게나마 위로가 됐다는 점에서 다행"이라면서 "국가 보훈을 하고도 아직까지 이익을 못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훈처가 공정하게 잘 찾아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가유공자 인정범위와 관련, 이 대통령은 "너도 나도 유공자가 된다면 정작 유공자가 돼야 할 사람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면서 "일부 판결로 유공자 인정 범위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보상과 국가유공자 인정은 분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고용명령제에 대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은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지만 보훈 가족이라는 것 하나로 기업에 의무채용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면서 "고용의무비율을 조정해 기업이 자연스럽게 보훈가족을 채용토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보훈대상자 의료서비스 지원문제에 대해 "보훈병원을 더 짓는 것보다 위탁병원 지정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고, 제대군인 사회복귀 대책에 대해선 "제대군인들이 예편 후 일자리를 갖느냐 못 갖느냐는 군에 남아 있는 후배들의 사기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대군인들에 대한 배려를 관련 부처와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보훈처 업무혁신과 관련, 이 대통령은 "서울과 지방 여러 조직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운영할 것인가, 보훈처와 지자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공직자들이 예산을 집행하는데도 상당히 불친절한데 국가 보훈에 관련된 많은 분들을 보다 친절하게 예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당사자들이) 찾아가기가 미안하고 만나기가 거북스럽다고 한다. 반드시 찾아가지 않더라도 업무를 볼 수 있는데 전국을 찾아 다닌다"면서 "시.군.구의 세부 행정조직을 잘 활용하면 (보훈당국이) `찾아가는 행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훈행정은 아주 효과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양 보훈처장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보훈처를 방문한 것은 30년 만이어서 직원 전체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섬기는 정부에서 국가 보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관계 공무원들과 환담을 하던 도중 비오는 날씨를 거론하며 "오늘 일기예보 틀렸네. 뭐든 빠르면 좋은 줄 알고.."라며 뼈 있는 지적을 했다.

sims@yna.co.kr
(끝)
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script type=text/javascript>GS_con();</script>
이름아이콘 백마
2008-03-29 21:14
회원캐릭터
두고  보아야 할 일 이지만.....
6.25 참전자들처럼  이름표만  바꾸어  달아놓고  생색내는   입으로만   하는  보훈이라면..... 하나  마나...
지켜 볼  일이지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8-03-31 11:19
회원사진
이정부 들어 이것 하나는 잘하는 것 같은데 월남참전 용사들에 대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제대로 평가를 받겠지요.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04-02 16:21
김정일에게 힘껏 퍼주고...
뺨맞고 몽둥이로 얻어맞는 노무현보다는 잘 하시겠지요.
오늘도...
이명박대통령에게 기대를 걸면서 내일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달동네선배님...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7 김 양 국가보훈처장에게 yamagi 2010-02-19 761
1966 알려 드립니다 9 김해수 2009-10-15 759
1965 우리 서로 이런 벗으로 송주완 2007-07-20 759
1964 고엽제입법추가예고 법제처로 갔습니다. 1 우허당 2011-05-24 758
1963 박세직 향군 회장님별세 11 이호성 2009-07-27 756
1962 결혼식 안내 29 팔공산 2008-04-18 755
1961 ***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은 필독하시길 바라면서.... 3 푸른하늘 2011-04-06 754
1960 혹시 모르시고 계시는 전우님들이,,,,,,,,, 10 백마전우(,67) 2007-08-04 754
1959 [김동길의 직설] 이명박대통령은 왜 죽을 각오를 하지 않는가 3 이수(怡樹) 2009-02-17 753
1958 국정감사 질의 사항 1 좋은생각 2010-10-04 752
1957 Re..헌법소원심판청구 중입니다. 팔공산 2009-02-27 752
1956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3 푸른하늘 2008-10-11 752
1955 李대통령 "국가위해 희생한 분 받들어야"(종합) 3 달동네 2008-03-29 752
1954 마지막 12월 서.경.강.타지역 번개팅 합니다. 12 강용천 2008-12-02 750
1953 일반 보훈처소속 직원 국가유공자 자격 재심사 3 팔공산 2008-10-27 750
1952 적용대상 국가유공자 6 팔공산 2011-04-02 747
1,,,11121314151617181920,,,134
대한민국 베트남참전 인터넷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