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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성
작성일 2009-07-27 (월) 19:50
ㆍ조회: 762  
IP: 124.xxx.225
박세직 향군 회장님별세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급성폐렴으로 별세
2009-07-27 19:35
박세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박 회장은 6·25 전쟁 59주년 행사 준비 등으로 과로가 겹쳐 지난달 29일부터 현대아산병원에 입원해오다 이날 오후 4시 16분께 별세했다. 사인바이러스성 급성 폐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 및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5일장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12기로 대통령 안보담당 특보와 수도경비사령관을 거쳐 1982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시절 총무처 장관과 체육부 장관, 국가안전기획부장 등 요직을 역임했으며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박 회장은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과 신한국당 등에서 제14대~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2006년 4월 제31대 향군회장에 취임해 3년 임기를 채운 뒤 지난 4월 32대 회장으로 재선됐다.

한편, 유족으로는 부인 홍숙자(71)씨와 2남 1녀가 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07-27 20:01
장군님의 영전에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또한 신속하게 조의소식을전해주신 이호성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9-07-27 23:45
또 한분의 큰 별이 떨어졌군요. 고인은 부산사범(교육대학)에 재학 중 학도병으로 입대하였다가 육군사관학교 12기로 입교하였고 1991년 대한해외참전전우회 회장으로 취임하신후 베트남참전단체의 통합과 고엽제피해대책을 위하여 남모르는 노력을 많이 하셨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으로 재임하시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좌파정권의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은 의지는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09-07-28 00:05
발인은 31일 오전 7시30분,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으로 결정됐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안실 35호실(☎02-3010-2295)로, 28일 오전 10시 20호실(☎02-3010-2631)로 옮길 예정이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9-07-28 10:09
회원캐릭터
비보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6월 10일.행사차 들리신 청룡회관에서 부회장이신 임장군과 신현배사무총장과 함께 뵙고
인사를 드렸는데....너무 뜻밖 입니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큰 힘이 되셨는데....
장군님의 영전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9-07-28 10:49
회원사진
박세직 회장님을 뵐때마다 잘 생긴 모습은 물론이고 말씀도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잘 하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장군님 고이 영면하시옵소서!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07-29 05:12
그분의 평소모습을 기리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성님도 별무이지요?
   
이름아이콘 이호성
2009-07-29 07:33
직접 뵐일은 없었지만 국가보전에 일선에서 애쓰신분,
민족의 암인 좌익 척결에  애쓰신분   영민하시옵서소
진흠님 너무나 별무입니다 이번휴가철엔 인천출발 도보로 가는데 까지 가볼려고 함니다.아마 천안까지나 갈려는지..
   
이름아이콘 강용천
2009-07-29 18:24
활동을 많이 하신 박세진 회장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장군님 고이 명복을 빕니다.
   
이름아이콘 오동희
2009-07-29 20:58
박세직 장군님께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달문
2009-07-31 11:36
회원캐릭터
박세직 장군님의 별세 소식이 큰 충격으로 느껴집니다. 장군님의 생전의 족적은 우리 베트남 참전유공자들과 우리 사회에 큰 좌표로 자리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09-08-01 10:56
장군님의 큰 업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훌륭한 분이 또 한 분 떠났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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