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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8-11-01 (토) 21:22
ㆍ조회: 558  
IP: 219.xxx.174
◈어이해야하나!
 

◈어이해야하나!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어렵고 힘들었으며 과거의 수백차례의 외침에도 굳게, 그리고 온전하게 지켜온 내조국, 먼 지난날의 과거를 생각하기보다는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여 봅니다.



이제 이순의 나이!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음도 알면서 지난시간을 돌이켜 보는 시점에서 서서,

이대로도 대한민국이 보전 될 것인가를 생각하며 반문하여 봅니다.



우리의 사랑스런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삼천리강산을 물려주지 못하다면? 과연 어떠한 나라를 물려주게 되나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곰곰이 논 하고자 하는 생각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많은 일들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최근에 이슈화된 내용중 아쉬움많이 있어 최근의 일을 돌이켜 봅니다.



얼마 전 그토록 야단법석 난리 통이었던 “광우병 파동과 촟불시위”

먹을거리를 가지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였다면

전 국민이 다 같이 동참하여 그것을 막아야 함은 당연지사 이지만,

공작의 일환과, 이념과 사상의 대결로 현 정권 퇴진을 부르짖었던 일부 사람들의 행태를 우리는 기억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순수하다고 지금 믿는 대한민국의 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사실의 진위 여부를 알고 파악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그 행위를 규탄하여 마땅하리란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몇 명의 기획아래, 앞선 주자들의 사주아래 전 국민을 분노하게 치를 떨게 했던 지난날들! 그러나 이제 그 진실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밝혀진 마당에 그 원인이 반정부 세력들의 술책이었고 책동이었음을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지금의 상태에서, 전 국민에게 석고 대죄하여도 국민이 분노를 삭이기 어려운 현실에,



조계사에서 농성 중에 공권력을 우롱하고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한 공개 수배자들의 탈주행위를 무엇으로 표현해야하나요!



일반적인 국민은 종교시설, 학교등과 같은 교육기관은 치외법권 지역이어서 경찰이 공권력을 투입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법률에는“법관이 발부한 압수, 수색영장만 있다면 종교시설을 포함한 모든 건물에 공권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현실에 왜 그리 법 집행이 어려운지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그들의 행동을 묵시적으로 인정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법을 무시하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의 세상으로 만드는가요.



물론 옛말에 도둑 1명을 지키는 사람 10명이 못 지킨다는 말이 있지만, 경찰에서는  검문검색을 하며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임무를 수행한 경찰관들에게는 책임소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도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물론 신출귀몰(神出鬼沒)하게 도망간 사람들을 놓친 경찰관을 두둔할 생각은 아니지만, 정상은 참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를 반문하여 봅니다.



또한 말 한마디 행동하나로 곤욕을 치룬 경찰총수나 경찰의 입장을 모르는바 는 아니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진실은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물론 대통령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말 한마디 잘못으로 불교계에서 불교탄압 운운하며 대통령 퇴진운동을 전개하다가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진 현실에서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음을 알고는 있지만 위정자는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하며 그것에 아전인수식의 생각으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것은 종교인으로서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행동인지도 반문하고 싶습니다.



무슨 잘 잘못을 논하기 위한 생각보다는 잘못 꿰어진 단추를 풀어서 하나씩 제대로 끼운다면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영원히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란 생각을 가지면서 이런 내용을 보훈가족과 논하고자 올려봅니다.



여기에 더 울화가 치밀며 미치고 환장할 사항은 국가에 공헌 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참전용사는 예우 받는 국가유공자로

고엽제 후유의증의 전우는 예우 받는 국가유공자(전상)로 주장하는 우리 참전 전우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척, 생색내기의 일환으로 몇 번씩이나 입법안을 상정하였다가 처리를 미루고 아님 상정만 하고 수수방관하다가, 17대 국회의 폐회로 입법안이 폐기된 현실에서 이번 18대 국회에서 이인기 의원 외 29명의 공동 발의된 참전용사는 국가유공자 안이 있기는 하지만, 그 처리는 과연 언제? 어떻게 될 것인가를 바라만 보는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



또한  김무성 의원이 고엽제 후유의증전우의 복지문제를 거론하여 입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에 우리가 많이 협조하고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지만,

김 무성의원의 법률 안중에서 고엽제 후유증의 전우들에게 고엽제 동우회에 가입하도록 하는 입법안이 포함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사항인데 고엽제 후유의증의 전우님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고엽제 후유증으로서 전상 유공자의 예우를 받는다면 받듯이 상이군경회로 가서 복지문제를 거론하여야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왜 그리 수많은 전우들은 입을 함봉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것저것을, 저무는 황혼녘에 나라와 힘들고 어려움에 직면한 고엽제 후유의증의 전우들을 위해서 한 말씀 드려봅니다.

찾지 못하는 권리는, 받지 못하는 권리이며 없는 권리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보훈가족님의 건강과 강녕을 바라면서 행복을 가꾸시길 바랍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도 표현되었다면 이해를 바라면서...

2008.11.1

        고엽제 후유의증 중등도 전우 정 규 영(우서)드림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8-11-01 22:02
회원캐릭터
정전우님, 잘 지내시지요? 구구절절이 옳은 글인데...양은냄비같이 달았다가 쉬 식는....조금만 지나면
주제는 간곳없고...옆길로 새버리는...것을 많이 봅니다. 격려보다는 비판을 하기 좋아하고(내가 그렇습니다)
그래도 정전우의 넋두리같은 소식도 기다리는 전우가 많습니다. 건강 챙기시고..힘내세요.
( **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홧팅)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1-01 22:12
《Re》최종상 회장님 ,
회장님 안녕하세요? 리플을 달수도 없다가 기분이 내키면 달아지고,
글을 올려도 올라가지 않다가 오늘은 이렇게....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전우사회를 조금 알다보니, 할말을 다 해놓고 다시 읽으면
또 무엇인가가 편하지 안하고,못된 전우들이 생각도 나고,
또 읽으면 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 뒤죽박죽이 십상입니다.
가슴에 할말은 많은데 워낙 제가 둔재라 그런가 봅니다. 이해하여 주시고,
아무튼 수고 많이 하시면서 무엇인가가 좋은 소식이 있을것이란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전우사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전우사회 참 어렵고 힘이 듭니다.
출세를 위해서, 돈을 벌기위해서,
아님 명예를 위해서라면 벌써 전우사회를 떠났겠지요.

이제 7부능선에 온 느낌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 모든일은 하는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최종상 정전우님, 오늘도 열받는 일이 좀 있었지요. 무어 대단한 일이라고....
떠밀어 앞장 세워놓고는 흔들고.....뒷전에서 계집애마냥 소곤 거리는
면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두어시간 전화기와 씨름하다...
내 자신이 한심해 ....실소를 자아 냈습니다.
알아주든 말든 소신대로 행동하는 정전우가 부럽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11/1 22:41
   
이름아이콘 정병무
2008-11-01 23:50
회장님, 그리고 푸른하늘님.!  별고는 없으시죠.?
윗 글 모두 읽고나니 내마음 착잡하면서도 한편으론 서광이 비치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홧-팅과, 무언가 좋은소식이 있을것이란 말씀, 반갑고 기대해도 되는 말씀같아 좋구요,
오늘도 열 받으신 일.! 떠밀어 앞장 세워놓고 흔들고 소곤 거리는 일.! 정말 뭐라고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해 죄송 하네요,
그리고 김무성 의원 발의안.! 후우의증 전상국가유공자 안은, 고엽제 동우회에 가입하는 안에 끼워팔기 즉 아니면 말고 식으로 생색내기 안건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국회통과가 된다면  그 업적 또한 크다고 해야 되겠지요,
제 말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회장님, 푸른하늘님 더욱 더 건강 하시길 빕니다.
최종상 정전우님, 잘 지내시는지요? 다음 모임은 대전에서 하려 하는데...
일정조차 의논이 안되어 정전우 만날 날이 미루어집니다.
탈많은 전우회 ...십수년전에 싫망하고 졸업했는데...또 바지가랑이가
젖습니다. 많은 전우들의 말없는 기대의 눈빛을 대할 때마다 (보훈병원에서) 마음이 무겁더군요. 힘써시는 두분같은 전우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편히쉬는 휴일 되십시오.
11/2 09:13
정병무 회장님도 즐겁고 편히쉬는 휴일 되시길 바라면서, 아울러 다음 모임회의 장소 대전 예정.! 일정 정하시면 연락주시고, 저 또한 홈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11/2 10:08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1-02 10:04
《Re》정병무 님 ,
건강하시지요!
항상 전우사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그리고 좋은글 올려주시는것 잘 보고있습니다.
저번에 서울에서 만날수 있을것을 기대했으나 사정이 있으셨던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2-3회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고 여하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며
우리 전우사회 정말 크게 쇄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금운동(허세,허욕,과시)과 3척운동(아는척,있는척,잘난척)은
우리 전우사회에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며,
또 한가지 덧 붙인다면 문제 발생시 상대방과(1:1)해결하던지
아니면 3자 대면해서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몸이 불편하고 힘이 드니 괜히 투정했나 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정병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리라 밑습니다
언제엔가 만나 뵙게 될때를 기다리면서, 의미깊은 좋은 글, 감사하구요, 더욱 더 좋은 글 부탁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시길...!
11/2 10:22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1-02 19:59
푸른하늘님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많은것을 깨닫게되고 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군요.
오늘도...
정보가담긴 좋은글을 올려주신 푸른하늘님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8-11-04 22:09
항상 좋은 말씀과 격려의 말씀 주시는 소양강님에게 감사드리며
오음리 행사에서 뵐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였는데
그만 불충분한 마음과 자세 그리고 여건상 참석못해서
다음기회에 뵐수 있을것을 기대합니다.
항상 중용지도의 길을 걸으시는듯하여 존중스럽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아~멘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십시요.
소양강 정규영전우님...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연락번호...
011-361-1995번 김유식.
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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