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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심
작성일 2009-04-16 (목) 07:51
ㆍ조회: 293  
IP: 121.xxx.207
해병대 창설 60주년을 자축하며
 

고고의 울음을 울며

모체에서 떨어져 나와 태어나면서

이미 그대는 조국과 운명을 함께해야 했구나?

남부여대 어진백성 난을 피하는

절체절명 의 풍전등화아래

어린 그대 두 팔 벌려

분연히 적들을 막아섰구나.

그로부터

60년 세월의 무상함을 

묵묵히 헤쳐 오면서 통영에서

도솔산에서 붉은 피를 샘처럼 흘렸어라

조국의 운명이 벼랑 끝에 서있을 땐

그대 해병이여!

그 자리엔 어김없이 함께였어라.

남 십자성 아름다운 이국의

짜빈동에서 마침내 그대

신화를 남겼구나.

삼백 여든의 작고 열악함 속에서

이제 그대 팔십만의 최강의

전설을 이루어 낸 그대 해병이여!

해병의 이름으로 산화한 선배 해병이여!

조국의 이름으로 붉은 피를 이 산하에 뿌려 

충무공과 함께

조국의 수호신으로 우뚝 솟으니

이름하여 

우린 해병 혼이라 일컫는다.

오!

천지가 진동한다.

하늘이 노호하고 땅이 갈라진다.

저 푸른 바다의 성난 파도인들

그대 막을 자 뉘 있으랴.

이 땅에 살아있는 모두는

영원히 기억하리라

무궁한 조국에 그대 해병 있음을……. 



2009년 4월15일

해병대 창설60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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