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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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법 사수 항의 집회
보훈처는 향군회법 개정 항의집회 계획 정부는 짧지만 조국은 영원하다. 정권은 짧지만 국가는 영원하다. 옛말에 '천이 짖으면 백이 녹는다'고, 했다. 이제 우리가 모여 힘을 합치면 그들은 녹을 것이다. 그리고 향군들에게도 밝은 아침이 올 것이다. 그동안 어리석은 소수는 말이 많았고 현명한 다수는 침묵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다수는 그 끝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이제 그동안 말이 많았던 소수는 대답을 해야 할 것이다. 왜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향군을 보훈처에서는 법을 바꾸어 격하하려는 것인가? 정부의 꼭두각시 보훈처에 향군법 보존을 위하여 우리모두 동참하십시다. - 아 래- 때 : 12월 27일 (목) 14:30 장소 : 여의도 보훈처 앞 노상 대한민국 향군은 모두 합심 동참하여 향군법 사수를 위하여 참석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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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
2007-12-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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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회비 팔억~10억원 친목단체, 매출은 3300억원 ● 朴·全·盧 군사정권 비호 아래 5000억대 자산 축적 ● 한전, 조달청, 국방부 등 연 1000억원 수의계약 ● 허위 임대차계약 의혹 제기된 (주)조양·조양산전 실소유주는 향군 사업단장 ● W금속·K산업·S공업, 재향군인회에 하청납품…국가계약법 위반 의혹 ● 재향군인회 주변 100여 개 ‘代名사업체’ 난립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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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07-12-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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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 님의 지적 처럼 그동안 잘못 운영되어 증오의 대상이 된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꼭꼭 묶어 허수아비를 만든다는건.... 빈대 미워 초가삼간 불지르는 행위지요. 잘못된 부분은 고쳐서 바른 길로 나가야 하도록 600만 향군들이 관심과 질타가 필요 하지만 정권의 입맛에 맞춰 허수아비로 만드는것은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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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
2007-12-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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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은 (재향군인회에) 중앙고속을 주고, 노태우 정권은 유람선을 줬다. 전두환 정권은 철도용역사업권을 주고 심지어 김대중 정권도 휴게소 운영권을 줬다. 하지만 이제 사회가 바뀌었다. 정권의 보호에 더는 안주해서도 안 되고 특혜를 바라서도 안 된다.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조직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아직까지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향군의 혁신을 위해 혁신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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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
2007-12-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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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마 님 , 향군법을 사수하자는말이. 향군 이름으로 지금까지 높은자리에서 잘먹고 잘살든 사람들의 자리를 지켜주자고 하는것같아서.......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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