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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7-12-24 (월) 12:27
ㆍ조회: 786  
IP: 61.xxx.168
번개팅에 초대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2007년도 이제 몇일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즈음에 우리한번 만나 손 잡으면서회포도 풀고
 
정담한번 나누어 봅시다
 
28일오후6시에 동대구 역( KTX 출구 대합실)에서 모두 만나 식당차로 단체로 팔공산 자락으로 옮길겁니다
 
그장소는 채 두봉전우가 잘아는 집에서 하기로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에 계시는분중에서 추가해 주십시요
 
모조록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12-24 13:08
회원사진
허허 김해수전우님, 제가 실밥 뽑고 퇴원한 줄을 우째아시고.
자세한 신장, 담낭 제거작전 종료 귀대보고서는 다음으로 미루고
저번 서울모임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제 신병을 걱정하여 주신 전우님들 웬쑤도 갚을 겸
배 움켜잡고, 아니 복대를 단단히하고서라도 저 갈낍니더.
다만 이번에는 해수전우님 옆엔 안 앉을끼구만.
술을 멕여싸서리. ㅎㅎㅎ
마침 그날이 어느 아제뻘전우님 귀빠진 날이라던데... 겸사해서 간난애기 얼굴도 함 볼수있었으면 좋겠고.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7-12-24 14:47
이왕이면 3일만 댕겨서 하면 좋을건데 ㅎㅎ..우짭니까?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야지요.장군님의 수술경과도 볼겸해서 가끼요.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07-12-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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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역별로 번개팅을 하는 모양입니다. 제주에서도 고문칠 지부장과 둘만이라도 번개팅을 해야 할까 봅니다.
   
이름아이콘 채두봉
2007-12-24 17:41
최의영전우님 죄송합니다. 문병도 못가보고 인사도 늦였읍니다. 용서를 빌면서....그리고 식당 이름은 (하늘아래너와)
전화번호는 (054.975-5169)번입니다. 약도를 부탁합니다...
   
이름아이콘 이기원
2007-12-24 20:33
부산 지부장님 이 왜 대구에 가셔서 번개팅하세요 ㅎㅎㅎ 제주에 이수님 이 두분이 번개팅하면 외로울텐데 그라머
나는 마 제주로 갈까 ㅎㅎ  아무턴 이런저런 핑계 로 ㄷ동참을 못해 미안 함니다 전우님 들 좋은시간 되십시요
   
이름아이콘 전재경
2007-12-25 10:33
해수야! 28일은 상이군경회 종무식에 참석해야하고 그전날 27일
ktx오전8시30분편으로 부산간다 그날 얼굴 보는것으로 하자.
낚시광인 친구와 동행한다,갯바위 낚시할곳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7-12-25 10:53
선배님, 한해를 보내는 송년모임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짜든지 자주 보면 정 난다고 하데요. 울산 이선배,대구
윤후배,박후배, 포항 강후배도 권하여 한잔 하입시더. 조카님 신장검사(?)도 해볼겸...기대 됩니다.
   
이름아이콘 명성산
2007-12-26 02:05
어허 큰 일났네... 갈수도 없고 않 갈수도 없고 우짜지에 며칠 전 서울에서도 모임이 있었다는데... 60 평생 제주도를 못가봐서 이참에 이수님께로 갈까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이곳 밥 벌이가 걱정이 되어서 속만 태우는 심정을 아실런지.... 전재경전우님 년말을 좋은 분과 바다 바람 쏘이시며 싱싱한 활어회를 드시겠네요 부럽습니다.**김일근 회장님을 비롯한 베인전  전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만사여의 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7-12-26 09:43
관심 보여주신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ㅁ마음은 있어도 길이멀어 못오시는 명성산님 바쁜일정으로 참석못하시는 전우님들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7-12-26 09:53
재경아 낚시는 그렇게 유로낚시터에 가는것처럼 하면 실패하기 마련이란다 한번 가서 현장답사하고 장비와 미끼를 마춰야 하는거란다 니친구가 낚시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정도는 알텐데...낚시할곳이야 넓은 양식장인데 마음대로 하려므나 배를 타면 사공이 뱃삭을 받을지는 몰라.......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12-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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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님, 메~렁~
물론 그곳에서도 년말년시 전우님끼리 쇄주잔 부딧치며 카! 하시겠지만 흙장난하며 자라던 이곳만하겠심꺼.
이수(怡樹)님, 신년교례회를 제주에서! 그러면 종이배를 맹글어 타고서라도 함 가볼낀데요.
해수전우님, 저는 동대구역까지 전우님들 픽업하러가지는 못하겠고 집에서 탱자탱자하다가 팔공산으로 바로 가겠심더.
집에서 팔공산이 지척이라서...
   
이름아이콘 최성영
2007-12-26 11:13
대구는 나에게 유년시절의 피난 학교를 떠 올리게 하는 고장입니다. 51~54년 봄까지 침산동 신천 냇가에 "서울 피난 대구칠성" 학교 였습니다. 구둘목님 수술이 경과가 좋으신가 봅니다. 아무래도 영남쪽 전우님들이 뫃이 시겟네요. 참석은 못 하지만 즐거운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12-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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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영전우님, 피난시절 대구칠성이라면 그당시에 대구에서도 유명했었던 학교였지요. 신천냇가는 서울의 청계천같은 곳으로 전임 대구시장의 신천복원 프로젝트에 의하여 금호강물을 新川상류로 끌어 올려 매일 일정량을 계속 흘려내림으로서 지금도 침산교~팔달교 사이 냇가에서는 낚시꾼들을 종종 볼수 있읍니다. (MB도 이것에서 청계천 복원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아닐지...)
홍진흠전우께서도 당시의 신천냇가 출신(?)이라 들었읍니다.

애초에는 신장하나를 제거하기로 예정하고 복강경 수술로 시작했으나 막상 들여다보니 나머지 한개의 신장도 건강한 편이 아니라서 차후에 투석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제거하기로 했던 신장의 괜찮은 부분 4/3은 살려 놓고 종양이 있는 부분인 4/1만 절제를 했다고합니다. 혈관이 많이 모여있는 아랫부분이라 그러다보니 수술시간이 8시간 가량 걸렸읍니다. 담낭은 돌 2개중 하나는 밤송이같이 뾰쪽뾰쪽, 또 한개는 성게모양. 다행이 염증이 없어서 그동안 통증을 못 느겼었나 봅니다. 어쨋든 아침 11시에 들어가서 오후 8시에 병실로 돌아왔읍니다. 그나마 재수가  좋은 모양입니다. 항암치료도 불필요하다고 하고... 그런 결정을 내려준 비뇨기과 Dr 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지요.(자제분께서도 미육군병원 비뇨기과장으로 근무하신다고하셨지요?)

언제든지 홍하사(홍진흠)님과 대구엘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소문난 "동인동 양푼이 갈비찜" 맛 한번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7-12-27 09:56
저는 포항에서 강후배와 출발, 영천에서 울산 이선배,부산 황후배를 픽업해서,금호 정동주선배를 모시고
신령으로 해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타고 갈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2-27 22:18
지난번 손오공님이 분명 "한해를 보내기전에 보고싶은 전우님들과 함께 만나 회포를 풀고저 번개팅을 마련한다." 기에 있는돈 없는돈 긁어모아 표끊고 술한병갖고 큰맘먹고 참석했는데---서울 경기모임엔 다행히 베트남 출발하는 날이라 간신히 그냥 넘어갔고---헌데 해수선배님이 갑자기 웬 또 무슨 날벼락이랍니까? 더우기 구둘목님도 홍하사가 신천냇가 출신이라며 은근히 부추시고 (신천출신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음-다만 무태(?)와 조야(?)에서 멱감은 얘긴 한것도 같지만)-또한 소문난 "동인동 양푼이 갈비찜" 맛도 소개해 준다면서 말입니다. 홍하사가 뭐 그리도 호굽니까? 그나저나 제가 누굽니까? 천하의 홍하사가 그런 사탕발림(꾐=유혹)에 넘어갈 사람입니까? 그점을 역이용 해야지! 내일 꼭 참석합니다. 그 시각까지 동대구역에 틀림없이 도착할겁니다.(광이나 팔아준다면 금상첨화일테고-)다만 이번만입니다. 내년부턴 모든 활동을 좀 자제할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올해도 휴가를 제대로 다 못쉬고 타인에게 도네이션을 그냥 해준 홍하사랍니다. 그럼 내일 뵙시다. 전우님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07-12-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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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홍진흠전우께서 한글자판이 있는 베트남 특급호텔에 드신줄 알았다아임미꺼. 언제 돌아오셔서는 호통을치시는지요.
틀린 말씀 하나도 없으니 더 드릴말씀 없심더마는
(혼잣말로 중얼중얼)최성영전우께서 침산동 신천냇가라 하셨으니 무태나 조야나 거기가 거기지 뭐.
꼭 방천만 신천냇가인감?

부산에서. 울산에서 오신다는데...
가끔 만나야 더 반가운 법인데 멀리 의정부에서 또 오신단 말씀이십니까? 울고 싶은 애기 머리 쥐어박는 홍하사님 밉어서 저는 고마 신병핑계대고 가지말까보다.(믿거나 말거나)

최성영전우님, 언제든지 대구엘 오실 기회가 있으시더라도 홍하사님일랑 아예 연락드리지 말고 혼자만 오시이소.
동인파출소 뒷골목 "동인동 양재기 갈비찜" 뿐 아니라 시내 "국일식당 따로국밥"도 사드릴께예. 아침에는 그 옆에 있는 "청도식당 해장국" 도 사드릴거고예.
우쨋거나 홍진흠전우님께서는 바쁘긴 하시지만 전우님의 그 건강하신 체력이 부럽습니더.
   
이름아이콘 김해수
2007-12-28 01:16
홍하사님도 오신다구요 고맙습니다 오늘 전 재경이가 부산에 왔다 갔습니다 자고 내일 같이 대구에 가면 딱인데 19시발 서울행 k.t.x를 타고 떠났습니다 지나 내나 바쁠일도 없으면서....그나 저나 가긴 잘갔는지 모르겠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7-12-28 02:28
"건강한 체력은 건전한 정신에서" --- "체력은 국력이다" ---그 옛날 "조야" 로 "무태"로 또한 "반티산" 으로 "박작대기" 집으로 싸돌아 다니면서 오봉우리를 마라톤하면서 또한 신문배달한 경력이 기초체력을 튼튼히 한 덕분이라 사료되옵니다만---그나저나 홍하사도 이젠 병원에서 자꾸 겁(?)주니 말입니다. 우짜든동 이젠 노 모어~ 입니다요.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뭐한당가요? 침산동이 (그 옛날 침산산이 무너진곳이 제가 살던 곳입니다.-사연이 깊은곳임) 제2 어린시절의 고향이기도 하구요. 빨리 주무십시오. 전우님들! 안녕히~ 내일 뵙시다.!
   
이름아이콘 최종상
2007-12-28 09:50
못 말리는 천하의 홍하사, 언제 귀국해서 근교의 사람들을 긴장 시키는지 원.... 암튼 침산,조야,무태를 주름잡든
후배도 참석하니 이야기꽃이 피겠군요. 情이란 자주보고 입(言)을 마추고해야 생기는 것, 오후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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