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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09-05-31 (일) 08:07
ㆍ조회: 789  
IP: 211.xxx.64
안 상영 부산시장의 유서
다음은 노무현 정권때 열린우리당 입당강요를 거부하자 별다른 근거도 없이 1억 뇌물 수수죄를 뒤집어 씌워 수치속에 자살당한 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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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遺書) 
 
 

국민여러분! 
 
사마천의 사기라는 책을 보면 고서(古書)에 이르기를 '형벌은 사대부에 이르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 
이는 사대부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깊은 산에서는 백수의 왕인 호랑이도 우리속에 갇히게 되면 꼬리를 흔들며 먹이를 구걸하게 됩니다1 협박을 당하고 고통을 받은 결과가 그러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손발을 묶이고 벌거벗겨저서 채찍을맞고 감옥속에 쳐박히면 옥리만 보아도 머리를 땅에 밖고 간수나 잡역부에게조차 겁을먹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때 오히려 자기가 기개를 세우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은 실상을 모르고 하는 말 입니다. 
무릇 영웅 호걸들도 당국에 잡혀 감옥속에 갇히게 되면 자결하지도 못하고 치욕속에서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저 안상영이는 감옥속 추운 방에서 盧武鉉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함을 당하여 치욕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두툼한 솜옷도 감방속으로 차입이 되지를 못 하였습니다 
모든 명예를 다 버리고 용기도 없이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용기있다거나 비겁하다는 것도 사실 상황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사대부에게 형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실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모, 처자를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 입니다. 

저는 절대로 돈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억울 합니다! 

제가 盧武鉉의 요구대로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나라당에서 추천을 받아 선거를 해서 부산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나라당을 떠나서 열린 우리당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던 것 입니다. 
저를 믿고 따르는 부산 시민들을 절대로 실망을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그런 고집을 부리는 저를 서울로 데리고 다니면서 주리를 틀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사마천의 글 속에서 저 거대한 나라의 형법도 당상관은 감옥속에서도 대우를 해 주었습니다. 
저 안상영은 서울 구치소에 잡범들 방으로 들어가서 잡범들에게 무수하게 몰매를 맞았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잡범들 방에 저를 몰아넣고 잡범들에게 몰매를 맞는 그 순간에 저 안상영이는 모든 것이 무너저 버렸습니다. 
저 안상영은 생명을 아까워하는 비겁한 자에 불과하지만 거취만은 분명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어찌 치욕을 모르고 죄인 노룻만 하고 있겠습니까? 

저 盧武鉉이는 그렇게 악독한 人間 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저 위장된 盧武鉉에게 속아서는 않됩니다! 
盧武鉉은 강금실을 시켜서 서울 구치소 잡범들 방에서 저를 잡범들을 시켜서 무수하게 구타를 하게 하면서 미지막가지 열린 우리당 입당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盧武鉉이 盧武鉉 당 인 열린 우리당을 창당 한 것 자체가 경남과 부산에서 열린 우리당을 한 석 이라도 더 당선시키려는 부정한 기획으로 민든 당 이기에 저를 부정한 부산시장으로 몰아부쳐 저를 감옥속에 처 넣어야 했던 것 입니다. 
그 이유는 盧武鉉이 끝까지 저 안상영이를 죄를 물었고 자백을 하게 하였고 마지막까지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하라고 몰아부쳤던 것입니다.

저는 죽음의 길로 걸어가면서 저 부정한 盧武鉉 정권에 죽음으로 항거합니다. 
저는 어둠속의 감방속에서 또 하나의 진실된 조국 대한민국 역사의 장래를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盧武鉉은 나 안상영이를 죽음으로 몰아 갔지만 저 부정한 정권은 그리 길게 가지는 못할 것 입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무수하게 몰매를 맞고 부산 구치소로 돌아오니 부산은 나의 집 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평안 하십시오! 

안상영 올림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26837&cate=&al=&page=1&sm=&kw=&tuid=&scode=&blink=
 
당시 자살에 대한 진보진영의 반응...
 
'진중권의 자살세' 서프라이즈 사장과 진중권교수와 인터뷰.

"정몽헌 현대회장의 자살에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는 의견이 많았고…"라는 질문에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웃음)…"라고 답했다.
자살한 남상국 대우사장의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서비스하라고 하세요…."
이름아이콘 초심
2009-05-31 13:50
김 전우님 건강은 여전합니까? 왜? 사는게 이처럼 답답한지 모르겠군요.
이 글 내가 좀 옮겨도 좋을지 묻겠습니다. 허락 하신다면 몇곳에 옮기고 싶은데,
건강하게 계시다가 한번 마나봅시다.
김해수 옮겨도 좋구말구요 곳바로 시골에 가있다가 어제밤에 왔습니다 이제 모내기도 끝냈으니 불원간 서울에 한번갈게요 만나서 소주나 한잔 하면서 옛이야기나 나눕시다 6/5 06:23
   
이름아이콘 푸른하늘
2009-06-02 09:17
김 선배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일천하여 병원신세를 지고 다시 일상사로 돌아왔습니다. 남은 생을 값지고 멋있게 봉사하며
살려고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많은 배려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정말 나이먹었다는 핑게로 모르는것이 많은 우리들,
많이 배우고 익혀서 남은 인생은 나를 그리고 가족을 가정을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할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알지 못한 정보를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드리며
항상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김해수 아직은 건강한 편입니다 어제저녁에 어떤 전우와 소주한잔 하면서 생각이 나길래 전화를 했더니 받지를 않드군요 확인해 보세요 부재중 전화가 있을 겁니다 6/5 06:29
   
이름아이콘 팔달문
2009-06-03 13:17
회원캐릭터
[유서비교]
"그동안 너무 힘 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움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2009. 5. 23  오전 5시 00  
노무현
김해수 판사도 했고 변호사도했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한놈이 비겁하게 법의 심판이 두려워 자결한놈을 마치 영웅인양 떠드는 꼬락서니가 밥맛떨어집니다 6/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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