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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09-02-19 (목) 14:37
ㆍ조회: 773  
IP: 125.xxx.243
★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주=연합뉴스) 17일 오후 1시30분께 충북 청원군 내수읍 한 야산에

서 박 모(64) 씨가 나무에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 김 모

(70)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주변에서 `고엽제 때문에 생긴 병이 낫지 않아 두렵다. 가족들한

테 폐 끼치기 싫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박 씨는 사흘 전 유

사한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보훈청에 따르면 박 씨는 1968년 베트남전에 참전했으며 작년 말

고엽제 후유의증 고도 판정을 받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고엽제 후유의증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것이 수치스럽습니다.



우리 월남참전 전우의 파병은?

6.25 동란 시 우리를 도와주었던 UN군에게 보은의 의미와, 당시의 남북한의 군사력 비교할 때, 월등하게 열악한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에 주둔한 미군을 철수하여 월남전에 투입하려던 미국의 의도를 간파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용단으로 국명에 의거 파병한 우리 월남 참전 전우들,

그리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에 경제개발의 밑바탕이 된 월남 참전노병들,

열사의 나라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국가의 명예를 위해서 국명을 따른 전우들!

그러한 힘들고 열악한 환경하의 전투상황하에서 다이옥신 오렌지(일명 고엽제)에 피폭되어 이미 고인이 되신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들,

그리고 오늘도 죽음을 기다리며 인간이하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들과,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전우들의 국가에 공헌한 권리를 찾고자 자신을 희생할 전우가 다수 있는 현실에,

우리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는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전우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 가의 고견을 접하고 싶습니다.

연간 수십 명의 전우가 고귀한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 하소연을 하며 생을 마감하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보훈처와 위정자들,

오호 통재라! 정말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정부는 하루속히 대통령령이나 국회에서 입법발의 하여 특별법으로 조치를 하던 가의 행동을 하여야 함에도 서로 지지고 볶는 행태의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참담하고 처참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이런 와중에서 숭고한 희생을 감수하면서 빼앗긴 권리를 찾기위하여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월남 참전전우들에게 참전전우는 국가유공자로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는 국가유공자(전상)하여 전우들의 한을 풀어야 한다생각을 가집니다.일 정부에서 실기를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불행을 초래할 것이란 생각을 가지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두서  없는 글줄입니다.

이름아이콘 손오공
2009-02-19 18:06
썩어빠진 이 정부를 얼마나  원망하며 세상을 등졌겠읍니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부디 영면하소서
   
이름아이콘 신바람
2009-02-27 17:44
회원캐릭터
너무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 어찌하오리까,~?? 얼마나 원망 했겠어요. 한심한 이나라를,~~ 부디 고엽제 없는 천국에서 편안히 영면 하소서,~!!  죄송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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