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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09-11-11 (수) 07:39
ㆍ조회: 521  
IP: 58.xxx.66
민족문제 연구소의 정체를 밝혀라
민족문제 연구소의 정체를 밝혀라! 낙서장

2009/11/10 16:06


복사 http://blog.naver.com/rokmc42h/50075612614


친일 인명사전의 발간주체인 “민족문제 연구소” 라는 제법 거창한 단체의 소장으로 있는

임 헌영 이라는 자가 소위 인명사전 발간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은 괴변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다.

<다음>

“나라를 뺏겨서 독립운동을 할 때면 흰둥이 빨갱이 가릴 여유가 없다. 내부의 많은

갈등이 있더라도 민족통일 이라는 대의명분 앞에서 힘을 합칠 줄 아는 것이

올바른 좌익이고 우익이다.”

그는 또 “이 승만 정권 때부터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빨갱이란 말을 쓰는데 아직도

그런 언어를 쓰는 분들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어서 “민족문제 연구소가 좌익이라고 하는데 주로 나보고 그런 말을 한다.

내가 반공법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두 번 옥살이(문인 간첩단, 남민 전사건)를 했지만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확인을 받았다.”

********************************************************************************

아주 장황하게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화 운동 유공자라는 면죄부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이들인 것이다.

스스로 빨갱이로 불리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그렇게 불리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듯 한 묘한 뉘앙스가 풍긴다.

광복 후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동안에 수많은 크고 작은 간첩사건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정권에 이용되어 부풀려진 사건이 없다고 단언할 수 는 없다.

그러나 그 스스로 자랑스럽게 밝힌 남민전 사건이 무엇이었던가 생각해 보자.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하면 70년대 후반 북한의 적화노선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비밀리에 조직한 대규모 지하당 사건이다. (그럼 빨갱이 맞네.)

남민전은 남조선 민족 해방전선 준비 위원회 의 약칭이다. 1976년부터 79년 10월

적발 될 때까지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 노선에 따라 반국가 활동을 한 대규모

도시게릴라 단체였던 것이다.

남민전은 64년도 인혁당사건, 74년 민청학련 사건의 배후 조정자 이 재문을 위원장으로

하고, 지식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한 74명을 점조직 방식으로 조직하여 우리사회의

계급을 7계단계로 구분하고 (특권층, 재벌 자본가 중산 서민 농민 실업자) 중산층

까지를 적으로 규정하여 자신들은 민중전위대로서 민중봉기를 획책하는 한편 인민해방군을

결성하여 국가전복투쟁을 하면서 북과 연계하여 사회주의 혁명을 완성하기 위한

조직으로 민주화 운동을 가장하여 대정부 투쟁의 선봉이 되어 불온전단을 살포 하는 등

도시게릴라 활동을 한 대표적 이적 단체로 끊임없이 북한과 접선해 왔던 것이다.

이는 6.25이후 최대 규모의 친북 지하당 조직으로 베트콩식전술을 도입한 자생적인

공산주의 조직이었던 것이다. (naver.백과사전에서)

이 처럼 우리 사회에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수밖에 없는 빨갱이, 혹은 빨갱이 출신들이

민주화라는 탈을 쓴 채 유공자라는 날개를 달고 수도서울의 거리를 유유히 활보하고 있다.

반대로 그들과 생명을 내놓고 싸운 반공투사들, 전장에서 꽃같이 사라져간 우리 전우들은

죽을죄를 지은 만고의 죄인으로 고개 숙여야 하는 이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국기를 흔들고 국가의 근간을 어지럽힌 자들을 국가공권력의 이름으로 저지하다가

저들의 악랄한 화염병에 희생된 어린 경찰관들의 명예는 어느 곳에서 찾을 것이며,

무기고를 급습하여 국민의 군대에 무차별 사격으로 극렬하게 저항한 소위 시민군을

옥석을 구분하지 못하고 민주화 유공자라는 면죄부를 준다면 국가의 명령으로

폭거를 막기 위해 투입된 진압군은 누구의 군대며 또 어느 나라의

군대였단 말인가? 우리가 다시 또 경계하고 경계해야 하는 것은 허울 좋은 민족주의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한결같은 수법 중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민족주의를 철저하게 경계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호치민이 그랬고 모택동이 또한 민족주의를 표방했던 것이다.

경우는 다르지만 필자는 나치즘 역시 자민족 우월감에서 나온 민족주의에 또 다른

형태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의 “민족문제 연구소” 의 정체를 확실하게 파악하기 전에는

이 들의 감언이설을 경계할 것이며 이들이 펴냈다는 친일 인명사전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엄숙히 천명하려는 것이다.

차제에 정부는 이 민족문제 연구소의 정체를 백일하에 밝혀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기 바란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1-11 10:12
역사는 세월이 가면 바뀌는 법...
이제 시간이 흐른후 "대한민국 국론분열 역사 편람"이 발행될때는 임헌영이를 비롯하여 민족문제연구소에 가담했던놈들의 이름이 올려지겠지요.
나라를 혼란하게 하여...
김정일에게 상납하려하는 빨간놈들을 이제는 처단하기 위하여 온 국민들이 일어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09-11-11 17:40
얼마전 국정원사건도 그렇고, 왜 MB는 가만히있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Happy
2009-11-12 01:35
초심님과 소양강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초심님의 글을 보니 과연 그렇군요. 민족문제 연구소의 실체를 철저히 파 헤쳐야겠어요 진짜는 없고 가짜가 앉아서 진짜행세 하는것 아닌가 싶어요.큰 걱정이네요.가짜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놓은것 처럼 반드시 바른 역사를 세우는 후손들이 있겠지요. 참걱정입니다.
   
이름아이콘 팔달문
2009-11-12 11:54
회원캐릭터
2차대전 전후에 분단 4개국가(예멘, 베트남, 독일, 한국)중에서 예멘과 베트남은 전쟁으로 통일이 완성됐고, 독일은 흡수통일이 되었으며, 한국(한반도)은 아직도 휴전상태인 것입니다. 예멘과 베트남이 전쟁통일되는 과정에서 보여주듯 공산주의체제방식 완성단계에서는 '사냥개 청소작업' 즉 적화통일전의 앞 잡이들을 '부채청소작업(적화통일에 앞잡이 처단)'을 하게 됨이 공식화 되어 있는 것을 이 땅에서 기생하고 있는 '그들(?)'은 알고 있거라!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9-11-14 04:56
햐튼 씰데읎는 단체들은 왜 이다지도 많은지? 싹 없애버렸음 좋겠습니다. 따식들! 시간이 남아돌아가니
별 걱정을 다 하는군요. 서양속담에 이런얘기가 있는데 시의적절한 바른 표현인진 모르나---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않는다"---
   
이름아이콘 김세환
2009-11-15 14:58
민주화 유공자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 누군가 알고 싶다. 한때는 간첩으로 내려왔다가 전향도 하지 않은 놈들을 대한민국의 장성들을 취조하게 만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정권도 있었다. 그런 나라같지 않은 나라에서 지정한 민주화유공자를 재심을 통하여 엄격한 잣대로 진짜 민주화 유공자만을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도소를 습격하다 죽거나 다친 유공자도 있다고 들었다. 이런 사이비 민주화 유공자를 하루 빨리 가려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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