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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달문
작성일 2009-10-27 (화) 15:55
ㆍ조회: 792  
IP: 112.xxx.195
"전쟁 유공자법 문제..." 이 대통령 "내게 맡겨라,잘 챙기겠다"

베트남 주석 “전쟁 유공자법 문제는 … ” 이 대통령 “내게 맡겨라, 잘 챙기겠다”

양국 정상회담서 거론

[중앙일보] 2009.10.23 03:29 입력 / 2009.10.23 04:34 수정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기 위해 나온 학생들이 이 대통령 부부의 사진을 들고 수도 프놈펜의 왕궁 앞 거리에 도열해 있다.
지난 21일 한국과 베트남의 정상회담에서 최근 양국 간에 ‘월남전 홍역’을 낳았던 우리 정부의 국가유공자예우법 문제가 거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는 청와대의 공식 발표에는 없던 내용이다.
응우옌 민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이 먼저 “한국의 국가유공자법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견해를 듣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고 한다. 우리 정부의 국가유공자법이 논란을 부른 것은 개정안에 “세계평화 유지에 공헌한 월남전 유공자와…”라는 문구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베트남이 크게 반발하면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부랴부랴 베트남을 방문했고, 이 대통령 방문 직전 우리 정부가 문구 변경을 약속하고 나서야 가까스로 진정된 바 있다.
정상회담에서 찌엣 주석은 이 문제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을 듣고 싶다고 요청한 것이다. 이에 이 대통령은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나에게 맡겨 달라. 내가 잘 알아서 챙겨 보겠다”는 취지로 대답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 국민들이 걱정과 우려를 하지 않도록 내가 해결하겠으니 나를 믿고 지켜봐 달라. 베트남은 이 문제를 잊어도 될 것이다”는 취지의 말을 덧붙였다고 한다.
이 말에 찌엣 주석의 표정이 환하게 펴졌고, “이 대통령의 말씀을 들으니 이제야 마음을 편하게 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는 전언이다. 이후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는 이날 저녁 열린 만찬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특히 찌엣 주석에게 “이제 한국과 베트남은 가까운 친구가 됐다”고 말했고, 이에 찌엣 주석은 “친구가 아니다. 그 이상이다. 우리는 형제다. 이 대통령은 저보다 연배가 위이므로 형이고 저는 아우”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주석님 부인은 저의 제수씨가 되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고 찌엣 주석은 “그렇다. 김 여사가 제 형수님이 되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고 한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베트남 주석이 미래지향적인 형제애를 느끼게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이 대통령은 22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2008∼2011년 최대 1억2000만 달러를 지원키로 했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금을 2009∼2012년 최대 2억 달러로 늘리고 ‘캄보디아 발전 마스터플랜’을 위한 포괄적 컨설팅 사업도 내년부터 추진키로 했다.
하노이·프놈펜=서승욱 기자 , 사진=조문규 기자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9-10-28 11:54
내게 맞기고 내가 챙기신다는데...
무엇을 맞기고 어떻게 챙겨주시런지 지두 모르겠네유.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칼빈총과 M16총을 구분 하실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암튼...
잘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팔달문
2009-10-28 20:53
회원캐릭터
분단의 아품을 같이 했던 남베트남의 요청과 국가안보 현실과 정치적 배경으로 빚어졌던 '과거'가 양국의 정상들이 자국의 위상을 한차원 높이게 되는 외교적으로 중차대한 새로운 출발에 거림돌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것 쯤은 국민된 도리로 이해 해야 될 사안 이라 치드라도, 그동안 숱한 세월이 흐르고 몇 정권들이 바뀌면서 때로는 토사구팽 당하듯이 방기 하였고, 또 어떤 정권은 '벌레보듯' 하여 지금까지 '묵은숙제'로 남겨져 오다 비져진 일종의 해프닝쯤으로 해두고, "나에게 맡겨 달라. 내가 잘 알아서 챙겨 보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식적(국제적)인 표현이 '베트남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는 물론, 우리 참전유공자들의 오래된 모든 숙원이 시원스럽게 해결 되기를기대해 본다
   
이름아이콘 김선달
2009-11-01 13:28
회원캐릭터
내~원~참!.....  살~다~보~니!...  갈~수~록!...  아 ~ 니~  60년도에 월맹군의  베트콩들이 진~정~평화군이었다면!~
그곳에 참전한 우리파월장병들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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