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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덕원
작성일 2008-12-06 (토) 21:27
ㆍ조회: 789  
IP: 218.xxx.147
빨치산에 승리 안겨준 '박희태' 용서못해..(펌)
                                                  박희태의 용서할 수 없는 탈선

탈북자 박상학 대표가 이끄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최성용 대표가 이끄는 납북자가족모임은 2003년부터 꾸준히 김정일에 속아 학대받고 있는 북한 주민에 자유와 평화를 알리는 계몽전단지(삐라)를 보내왔고, 부시 대통령은 2008년 9월 UN에서 박상학 대표를 따로 만나 “삐라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읽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극찬을 함으로써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읽히는 가장 큰 수단은 두 가지, 대북 삐라와 대북 방송이다. 대북 라디오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는 2008년12월4일 화려한 파리에 가서 국제언론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RSF)’로부터 올해의 매체상과 2,500유로(약 47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다. 반면 대북삐라의 두 대표, 박상학과 최성용은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 불려가 박희태의 압력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당분간 삐라 보내기를 유보하겠다고 했다.

RSF는 친북세력의 살해 위협에도 굴하지 않은 김성민 대표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상을 줌으로써 격려 고무한 반면,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라는 사람은 12월2일에 임진각에서 폭행을 당해 목에 기브스를 하고서도 다음날 기어이 다시 임진각에 나가 삐라를 날리고 온 박상학 대표와 최성용 대표를 집권당 당사로 불러 삐라 중단을 강요함으로써 박상학 대표의 눈에서 눈물을 뺐다.


▲ 12.5일 한나라당사를 방문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와 의 간담회 도중 삐라 살포 중단을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프리존뉴스

         삐라는 좌우익간의 황산벌 싸움, 박희태가 뛰어들어 빨치산에 승리를 안겨줬다

삐라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우익과 좌익진영간의 싸움이며, 좌우익 대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었다. 12월6일 아침, 뉴스매체들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가 기자회견을 갖고 삐라를 저지하기 위한 맞불작전으로 대북전단 삐라살포에 참여한 애국탈북자들의 신상을 대북전단물을 통해 북한에 알리겠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것이 바로 대북 삐라가 갖는 좌우익 대결의 상징성인 것이다. 박희태는 이런 상징적인 좌우대결에 뛰어들어 빨치산 세력의 손을 들어 주었다. 빨치산 세력은 신이 났다. 한국진보연대는 즉각 환영 논평을 냈다. 이것이 박희태가 한 짓이다. 우리는 이런 중대한 탈선을 저지른 박희태 대표를 용서할 수 없다. 우익이라면 모두가 다시 나서서 삐라보내기를 중단 없이 그리고 더욱 대대적으로 작전을 벌여 우익의 승리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발표는 살인협박죄에 해당

만일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애국 탈북자들의 신상을 북으로 공개한다면 이는 즉각 살인행위로 고소돼야 할 것이다. 최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행보가 국보법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다. 광주.전남본부 회원들은 12월 1일 오후 광주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했고, 같은 날 오후 광주 금남로 지하상가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국가보안법 고발전(뉴시스)

                                               삐라의 의미(뉴데일리 인터뷰기사에서)

"남한에서 날아온 전단지를 보고 북한정권의 거짓말을 알게 됐고, 또 탈북경로를 익히게 됐다"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북한체제를 변화시키는데 그 어떤 정책보다 전단지가 효과적이다"  "1993년 원산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 남한에서 날아온 전단지를 발견했다. 삐라를 발견하면 보지 말고 당에 바치라고 했지만 호기심에 집으로 가져와 15번을 읽었다. 전단지에는 남한의 미스코리아 사진과 함께 탈북 했던 강철환 안혁의 근황이 쓰여 있었다. 이때 난 너무 충격을 받았다. 북한당국은 요덕수용소에서 강철환이 탈출했다가 중국에서 잡혀 사형당했다고 선전했는데 죽은 줄 알았던 강철환과 안혁이 너무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당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렇게 거짓말할 수도 있구나 생각하니 씁쓸했고 충격이 컸다" "강철환이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는 정치범 수용소를 탈출해 탈북한 것을 보고 탈북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훗날 탈북을 기약할 수 있었다" "그때 강철환의 이야기가 있는 전단지는 엄청난 정보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북한주민들은 남한으로 가기 위해선 비무장지대를 지나 철조망을 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전단지에서 강철환은 압록강을 지나 중국을 통해 남한으로 건너갔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는 강력한 정보였고 나를 비롯한 많은 탈북자들이 이 루트를 이용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08-12-07 14:47
한나라당 박희태도...
집권여당이 되더니 김대중전대통령의 빨간사상을 닮아가는 모양입니다.
아이구...
무서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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