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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춘식
작성일 2010-09-19 (일) 22:44
ㆍ조회: 474  
IP: 222.xxx.226
안녕하십니까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서 비로소 뵙게

되오니 감개무량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삼가 엎드려 인사드립니다


 

삶고 찌는 가마솥 찜통 더위와 지리한

장마철이 불과 엊그제 같더니만 성큼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연일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지금 밖에는 추적추적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일일이 거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의기소침하여 망설이고 있을 때 저를 다시 이

자리에 나오게 금 이끌어 주신 선배 전우님과

무언의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 전우님들에게도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리오며


 

그 동안의 부진을 씻고 실점을 만회하기

위하여 열과 성를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

습니다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라옵고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0-09-20 00:32
잡초님도 중추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최춘식 총장님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신지요 면목없습니다 근무에 태만하고 직무를 유기한 점 충분히 인정합니다 찾아 뵙고 사죄드려는 참이었는데 현장에서 체포하여 여죄를 추궁하신다는 엄포(?)에 질려 꼭꼭 숨어 지냈습니다 덕분에 올 여름 동굴 속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피서 한 번 제대로 했지만 저는 불기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기소유예 처분은 내려 주시려니 은근히 기대했습죠 이제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활개치며 다니렵니다 9/22 23:44
팔공산 덕분에 추석명절은 잘 지나갔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도 위헌여부는 차치하고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9/23 08:58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9-20 02:34
환영합니다. 잡초님의 그동안의 실점(?)을 만회하시기를 학수고대하며 추석에
약주 좀 적당히 하시기를---(죄송) 대신 송편은 부꾸부꾸 자셔요 무방임돠.
최춘식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종횡무진 신출귀몰하시며 맹활략을 하시는 홍길동 11대 손 홍하사님 ! 보폭 넓으신 넓을 홍(弘)자 홍 하사님을 따라가기 위하여 뱁새가 폼만 잡았는데 그만 가랑이가 지지직~~~하여 주져앉아 오도가도 못 하는 국제 미아 신세가 되었는데 라이언 일병 구출작전에 임하신 람보님들의 덕분에 다시 뵙게 되오니 반갑습니다 그 빚을 어찌 갚으오리까.................
9/23 00:06
   
이름아이콘 초심2
2010-09-20 10:13
이곳에 오신 여러분과,아산 잡초님께서도 풍성한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춘식 초심2(정근영)전우님! 하룻밤을 함께 지내면서 베갯밑 공사(公事)는 없었지만 우리는 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그 때 하신 말씀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23 00:22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0-09-20 12:28
잡초님!
귀환을 축하하며 중단된 무협지(?)
속편을 기대합니다.



최춘식 우당(신유근)전우님 반갑게 맞아주시니 한 편으론 감사하고 또 한편으론 송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여건이 성숙되고 기회가 오면 재개할 예정입니다 9/23 00:29
   
이름아이콘 이수(怡樹)
2010-09-20 15:26
회원사진
잡초님께서 모처럼 글을 쓰셨네요. 자주자주 좋은 글 , 재미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최춘식 이수님 건강하신지요 지난 번 먼 길을 돌아 오시게 하여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좋을 지............오로지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날 참석해 주신 것 만으로도 저에겐 과분한데 큰 일(주례)까지 맡아 주셨으니.........불편하신 몸으로 마다 않고 무난하게 일을 치르게 해주신 이수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9/23 00:42
   
이름아이콘 소양강
2010-09-22 09:31
회원사진
저도 타의로 인하여 인터넷전우회의 야인으로 있었지만...
이제 다시 입성하였는데 우리 전우님께서도 다시한번 전우들을 위한 예전과 같은 뜨거운 성원을 부탁을 드려 봅니다.
최춘식 소양강님 이렇게 뵙게 되오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공감이 가는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9/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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