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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수
작성일 2011-04-03 (일) 11:54
ㆍ조회: 278  
IP: 112.xxx.187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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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사람/류경희-
       

마음이 마음이  쌓여가고 또 쌓여가도
만나지 않아도...만져지지 않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이렇게 좋은걸..

서로의 가슴에
사랑의 꽃만 피워주길 바라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걸..

늘... 좋은 예감 목소리만 들어도
아픈지 피곤한지 배고픈지
보고싶은지 느끼는걸..

무지개 색깔이 아름답다 하여도
네 목소리는 더 예쁘고 멋진걸..

세상은 욕망의 물결로
일회용의 사랑이 넘치지만
그들 처럼 우린 아니란걸..
사랑도 없었지만 이별도 없다는 걸..

우리는 이제 부터
햇살에 눈부신 나뭇잎 처럼
옆에 있기만 하여도 좋고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사람의 사이로 살자.....

     


이름아이콘 강용천
2011-04-03 15:31
김선배님 오래간만에 글을 봅니다.^&^
바쁜 농사철에 시간이 많이있는지요.
언제 날 잡아  술한잔 할시간이 있는지요? ㅋ ㅋ
기다려봅니다~~^&^
김해수 아직 바쁜 농사철은 아니고 술한잔할 시간적 여유는 있습니다
날 잡을것도 ㅇ없고 언제든지 합시다
4/3 22:54
   
이름아이콘 안케
2011-04-03 22:31
맞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한없이 좋아 지지요.
이 밤도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가 들여 오기를 기다리면서...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해수 그냥 생각이나면 전화 할게요
그때 주신술 아직 개봉도 못했습니다
혼자 마시기엔 아깝다는 생각 때문에 언
제 경주나 부산에 오세요
한잔 같이 하고 십네요
4/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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