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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빈
작성일 2010-02-28 (일) 06:15
ㆍ조회: 1075  
IP: 61.xxx.112
너무나 황당해서
사랑하는 전우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않되겠기에 올립니다
제 아들은 지금 중환자 실에서 질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나이는 33세 하나남은 아들 마져 또 고엽제 후유증 인하여 보내야 하는지 정말 답답 하네요
어린 나이에 둘씩이나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이제 또 보내야 하는 아픔 때문에 요즈음 잠못이루고 있습니다.
 
애비 잘못 만나서 그런가 하고 너무나 죄 스러운 마음 때문에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 하고 오직 기적과 이적만 보노라면 아들 모습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 우리는 국가가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가
 
아들의 병명은 백혈명이라네요
그것도 일하다가 갑자기 고열로 쓰러져 입원시켜 3차 진료소 까지 왔습니다
어떻게 대처 해야 될지 몰라 우선 전우님들에게 호소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환경인가 . 주위 집안의 내력인 유전인가. 아니면 우리들에게 준 오랜지 인가
이렇게 답답할때가 없었습니다
베인전 사무총장 할때 전국에 있는 보훈병원을 투어하면서 환우들 위문하며 위로 해주며
할때에 나에게는 하나님께서 아픔은 어린 나이에 주셨구나
했는데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2월 24일 입원 해서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자녀 두신 전우님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백혈병 전문의는 카톨익 의대병원이 국내에서 알려져 있어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치료에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면 할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보아야지요
베인전 전우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시 건강에 유의 하시길
이름아이콘 에뜨랑제
2010-02-28 08:24
회원사진
박동빈전우님!
무어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드릴 말씀이 없군요.
남의 어려움을 볼때면 그것이 남의 일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그냥 보고 넘기지만
막상 내앞에 그일이 닥치면 눈앞이 캄캄해 지는것이 사실이지요.
어떤 글이 위로가 되겠으며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다만 비옵기는 빠른 시간내에
아드님의 쾌차를 기도 드릴뿐입니다.

요즘 종교 편향주의라는 말들이 인터넷과 메스컴에 많이 보도되어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어려울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하는것은 인간은 한계를 고백하는 믿음의 발로겠지요
박동빈전우님의 지금의 염려와 걱정이 빠른 시간안에 기쁨과 감사로 변화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신다"하셨으니 그 말씀이 사랑하는 박동빈전우님의
것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신용봉
2010-02-28 12:00
회원캐릭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도대체 왜 발생하는것일까요?
더더구나 먼저 가슴에 묻은 자식들이 있는데 - - -  세상은 정말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조국을 위해 국가의 명으로 만리 타향 상하의 나라에 세계 평화와 조국 근대화라는 명분으로
전쟁터를 누벼온 우리에게 신은 아직도 시험하고 있나봅니다.
무슨 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무리 좋은 말로 위로를 한들 당사자의 입장만 하겠읍니까?
조속한 시일 내로 쾌차를 비는 마음뿐이지요. 꼭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날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니 꼭 일어날것입니다. 신 께서 보살펴 주시리라 생각하면서 우선 몸 생각하셔야 합니다.
부모가 건강한 모습 보여야 하지 않겠읍니까?  꼭 쾌차 되리라 믿으면서   - 신 용 봉 -
   
이름아이콘 우당(宇塘)
2010-02-28 16:07
인간의 슬픔중에 가장큰슬픔이 자식을 먼저보내는것이라하는데,2번이나 .....
그러나 희망을 잃지마십시요.하느님은 견딜수있는 시련을 주신다했으니....
우리모두 박전우 아들의 쾌차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이름아이콘 깊은강/전재경
2010-02-28 21:35
회원사진
박동빈 전우님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서덕원
2010-02-28 21:53
박전우님의 고통에 안타까움을 드립니다.
마음 굳게 잡수시고 현실을 이길수있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아드님의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초심2
2010-03-01 05:52
박동빈 전우님 힘 내십시요.무슨 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드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이름아이콘 강용천
2010-03-01 08:47
저도 병마와 싸우고있는 사이에
박동빈 전우님 아드님이 백혈병과 싸우고 있다니 어떻게 위료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에  병원에 찾아뵙겠습니다.
자제분를 위해 빠른 쾌차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소양강
2010-03-01 09:14
박동빈 전우님...
누구를 원망한들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잘못된 시대속에...
대한민국이란 땅에 태여난게 잘못이겠지요.
암튼 하나님의 축복속에...
기적의 역사가 있으시길 두손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팔공산
2010-03-01 11:53
박전우님,
마음고생 많으시겠으나 한 가정의 기둥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난치병도 치유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이덕성
2010-03-01 12:31
박동빈 전우님!
힘 내십시요  좋은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10-03-02 01:53
이번 올림픽에서도 기적이 일어났드시 박동빈님의 가정에도 멋진
기적이 일어나시길 빕니다. 노력하고,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그런
하느님의 역사가 이뤄질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전총장님!
   
이름아이콘 정수기
2010-03-02 02:57
박 전 총장님 ! 님의 황당한 마음,뉘라서 헤아릴수 있겠는가 만은 이러한 불행은 예외없이
어느누구에라도 닫칠수 있읍니다, 결국은 극복을 하여야만 하기에. 님의 의지가 중요 할뿐입니다
님과 웃으며 상봉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이름아이콘 박동빈
2010-03-02 05:21
이곳에 눈을 들어 빛을 보게 하신 여러 전우님들의 위로해주시는 힘의 원천을 받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아서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러나 인생은 누구나 한번 왔다가 가는 것이 이치이고 앞서가고 늦게 가는것 뿐인데그래도 고통없이 가야 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갑고 남스러어 널두리인양 울부짖었는데 우리 베인전 선우배 전우님 들의 글속에 사랑이 담겨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팔달문
2010-03-02 13:19
회원캐릭터
박동빈 전우님! 아드님이 환우중이라니 뜻 밖의 소식 입니다. 그 동안의 마음 고생도 헤아려 집니다. 그런 사정 임에도 위로를 드리지 못 한점 송구 할 따름 입니다. 부모된 심정으로 전우님께 그 동안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바 입니다.그래도 전우님 힘을 내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 하렵니다.
   
이름아이콘 구둘목..
2010-03-03 01:47
회원사진
아무런 도움도 드릴 수 없으면서 그 마음 고생을 이겨내시라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밖에 드릴 수 없음이 안타가울 뿐입니다. 완치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이호성
2010-03-06 20:26
이럴수가... 이런안타가운 소식에  너무나 안타갑습니다. 무어라고 위로에말씀을  드려야할지
믿음으로 완치되는 날까지 용기 잃지 마세요.
내일은 성당가는날  마음속 기도 하렵니다.
   
이름아이콘 김해수
2010-03-08 18:03
무슨말인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실 나도 오늘이19일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낮에 어떤전우가 병실에 찾아와서 사이트에 들어가 보라는 권함이 있어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정말 기막힌 사연이 있네요 용기를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기적같은 일이 님의 가정에 일어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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