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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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두승(이수)전우님 모친상을 알려드립니다.
영결식장:제주대학병원(지하2층) 전 화: 064)910-4466 발인일시:2009년 10월7일 장지:제주기독교 공동묘지 고두승전우님 연락전화:010-446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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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2009-10-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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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두손모아 고인의 영생을 기원하오며... 슬픔속에 잠겨있는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를 드립니다. .......춘천에서 김유식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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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
2009-10-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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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하여 추석 차례의 예를 끝내고, 홈을 방문 하여보니 제주 이수님의 당상을 접하면서, 먼저 고인의 극락왕생을 비오며,아울러 유가족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정근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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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무
2009-10-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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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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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2009-10-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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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무슨 소식입니까? 몇 일전에 전화 주셨을 때도 모친의 숙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는데, 그래서 추석 연휴가 지나면 서울 연수가 있을것 같다더니 함 만나자고 했는데..... 그래 고 전우님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무슨 말 씀으로 그 애통함을 위로 하리까?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 전우님 몸 상하지 않기를 삼가 빕니다. 직접 찾아뵈워야 도리인줄 압니다만 사정이 여의치 못함을 안타까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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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성
2009-10-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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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의말씀을올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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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2009-10-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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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자당께서 소천하신 고두승전우님에게 위로의 말씀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당 직접 문상하여야 도리이오나 그렇지 못하고 부의로 대신함에 용서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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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빈
2009-10-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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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의 명복을 빌며 가 뵈옵지 못함을 송구합니다. 고 전우님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드리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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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2009-10-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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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올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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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봉
2009-10-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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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 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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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9-10-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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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갑작스런 변고이신지요? 평소에 아무런 언급이 없으셔서 잘 몰랐는데---마땅히 직접 찾아뵈야 도리이지만 그렇질못하고 먼곳에서 삼가 명복을 빌믈 안타깝게 여기며 고두승전우님의 애통하신 슬픔을 함께하오며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자당의 소천하심에 위로를 표하며 그리고 이수님! 이번일로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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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宇塘)
2009-10-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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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파주에 추석차례를지내고 4일밤부산에 도착하여 베인전에 들려보니 이수님의 모친상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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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원
2009-10-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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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모친상을 당하신 고두승전우님의 상하신 마음에 위로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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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9-10-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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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에 열어보니 추석날 이수님의 가슴에 깊은 슬픔에 대하여 쫒아가 위로 드려야함에 이곳을 통하여 삼가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위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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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강/전재경
2009-10-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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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신 고 전우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천국에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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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河
2009-10-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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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 이런 대고를 당하시다니 무슨말씀으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멀리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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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2009-10-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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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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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누리
2009-10-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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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직접찿아뵙고문상을하여야함이도리이오나6일날제사를모셔야한ㄴ관계로참석을하지못하게되었습니다.대단히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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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목..
2009-10-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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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남께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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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2009-10-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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늣게 인사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전우님 에게도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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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2009-10-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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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회원일동 명의의 근조화는 10월5일 장례식장에 배송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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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천
2009-10-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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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에 있으면서 이제서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올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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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2009-10-0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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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없는 시골에 사는 촌놈이라 이렇게 늦게 ....무슨말인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당연히 가서 뵈어야 인사인줄 알지만 못가뵈서 죄송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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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怡樹)
2009-10-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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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전우님들 덕분으로 어머님 장례를 무사히 잘 치루었습니다. 많은 전우님들의 조의 표명에 감사드리며 지금은 황망 중이라 자세한 글은 다음에 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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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팔달문
2009-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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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인사 드리게되어 죄송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두승 전우님께는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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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2009-10-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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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고인께서 안식 하시옵길 비오며.고두승 전우님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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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2009-10-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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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다녀 오는 까닭에 ...늦게 소식을 봅니다. 고두승전우님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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