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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11-06-06 (월) 08:33
ㆍ조회: 357  
IP: 211.xxx.152
* 우리의 책임을 통감한다!

* 우리의 책임을 통감한다!

 

제 56회 현충일!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1956년 4월 19일 정한 기념일로서 .

오늘의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헌시 낭송을 하며

이날 오전 10시에는 전 국민이 사이렌 소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올려

고인(故人)들의 명복을 비는 날.

 

선조들의 한이 맺힌 이유인가? 아님 전 국민의 애도의 마음인지 하늘마저 희뿌연 한 날씨에 착잡한 마음이지만 일찍 일어나 현충원에 가서 선조님과, 먼저 가신 전우들의 명복을 빌려고 준비하는데 TV에서 현충일의 대한 소식이 나온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키며 오늘을 있게 한 6.25참전 국가 유공자!

또한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을 알렸고 오늘의 대한민국에 초석이 된 월남참전용사들!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오늘의 풍요를 알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계 속의 한국을 건립하기 위한 우리 후손들과 대한민국에

매우 중요하고 꼭 기억해야하는 오늘!

 

호국 보훈이 최우선이라며,

애국선열과 6.25선배의 공을 기리고,

또한 월남참전전우의 고귀한 희생을 이야기하고,

현재에도 고엽제에 피폭되어 있는 월남참전용사에게 우리는 무엇을 하였는가의 KBS의 박홍일 해설위원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가슴이 메어집니다,

 

허나 각 매스컴에서 현충일에 실시한 무작위 인터뷰에서 현충일이 무슨 날인가요?

하는 질문에

우리 주변의 보통 젊은이들의 멘트는

현충일 무슨 날인가??? 의 반대 질문과 지저분 거리는 식목일, 나무 심는 날 이란

대답에 심장이 멈추는 듯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왜? 어찌하여 이 지경에 이르도록 우리는 무엇을 하였나요?

 

과거가 없는 현재가 없으며,

현재 없이는 미래도 없는

현실에 우리는 젊은 층의 이런 대답 속에서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 반문합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란 생각을 합니다.

 

비리 부조리가 심화되어있는 사회현상! (터졌다하면 억대이상의 금품수수,정경유착).

정치권의 이전투구, 나만 살고 너는 죽어라 식의 막말 정치인들과 아전인수의 행태!

그리고 자신만이 존재하는 세상에 사는 이기심 투성이 의 우리 이웃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살만하며 살맛나는 가치가 있는 세상이란 생각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해야 할일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서민을 위하고,

보통사람을 위하여 살신성인의 노력을 하는 일부의 정치인들이 있고,

양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우리사회의 선두 주자들이

사회 각 계층에서 열심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있으며,

 

다수의 말없는 애국심으로 뭉쳐져 있는 우리 세대가 있고,

철없는 듯하면서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는 우리 후대들이 다수라는 생각에

우리의 미래는 밝고 찬란하리란 생각을 하면서 ....

 

여기에 우리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

찬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살리면서

한 치의 여유도 없는 현실의 삶에.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의 우리 후손들의 삶에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포함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함양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우리 기성세대의 끈임 없는 노력을 동반하며,

우리 모두는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확실히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6.6

현충일 아침에 월남참전 용사

정 규영(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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