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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둘목..
작성일 2008-12-12 (금) 21:56
ㆍ조회: 589  
Re.. PaPa-Paul Anka

PaPa-Paul Anka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w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s were said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through
    his age and so did I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Oh, because she wasn"t there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 grow,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ay alone"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 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먹여주고 돌보시기 위해,
균형있게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하셨지요.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아버지와 함깨 자란건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 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

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 않으시다고 말했어요.
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던 거죠.
엄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는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이시여,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어요

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드셨어요.
결코 윗층으로는 올라가시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난 너의 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
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
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

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할때 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들리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의 그늘아래 살지만
그들도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

난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
닌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살고있죠.
내게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이야?"
        자식들은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혼자 외딴집에서 지냈습니다.


        몇 년 뒤,
        자식들은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왕래가 없었고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고 살았던 자식들인지라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별다른 슬픔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낳아준 아버지의 죽음까지 외면할 수 없어서
        시골의 외딴집으로 갔습니다.
        외딴집에서는 아버지의 차가운 주검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을 노인 한 분이 문상을 와서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버릇처럼
        '화장은 싫다.'며 뒷산에 묻히기를 원했다."고 일러 주었습니다.
        원망했던 아버지이기에 자식들은,
        아버지를 산에 묻으면 명절이나 때마다 찾아와야하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화장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화장하고 돌아온 자식들은
        아버지의 짐을 정리해 태우기 시작 했습니다.
        평소 덮었던 이불이랑 옷가지들을 비롯해
        아버지의 흔적이 배어 있는 물건들을 몽땅 끌어다 불을 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들을 끌어내 불 속에
        집어넣다가 "비망록" 이라고 쓰인
        빛바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 했습니다.
        불길이 일기장에 막 붙는 순간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얼른 꺼내 불을 껐습니다.
        그리곤 연기가 나는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일기장은 죽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로 끝이 났습니다.
        아들은 일기장을 읽다가 그만
        눈물을 떨구며 통곡했습니다.


"여보!
내가 당신을
여보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 놈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날 당신을 업고 나오지 못한 날 용서 하구려.
울부짖는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뒤로 하고
당신만을 업고 나올 수가 없었다오.

여보! 하늘나라에서 잘 있지?
아버지로써 해준 것은 없지만
아이들은 잘 자라 한 일가를 이루었소.
내 당신 곁에 가면 다 이야기 해주리다.


이제 이승의 인연이 다 한 것 같으오.
당신 곁으로 가면 너무 날 나무라지 말아주오.”


그리고
"보고 싶은 내 아들 딸에게.
평생 너희들에게 아버지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짐만 되는 삶을 살다가 가는구나
염치 불구하고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내가 죽거들랑 절대로 화장은 하지 말아다오.
평생 밤마다
불에 타는 악몽에 시달리며 30년을 살았단다.



그러니 제발....”

        뒤늦게 자식들은 후회하며 통곡 하였지만
        아버지는 이미 화장되어 연기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이름아이콘 최성영
2008-12-12 22:51
구둘목님 ! 고맙심데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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