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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둘목..
작성일 2008-12-06 (토) 00:51
ㆍ조회: 670  
Re..When I Dream


       

       



      I could build the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dreams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ing at all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것 보다 더 높은(좋은?) 저택을 지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애걸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고요 .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날아갈 수도 있지요
      그래요. 언제든 맘만 먹으면 내 마음대로 할수 있지요.
      하지만 왜 난 아무것도 없이 삶을 외로히 살아야하는건가요?

          ( mansion : 집의 앞뒤좌우에 훌륭한 정원 등을 갖춘 오래된 서양의 훌륭한 저택을 말합니다.
            never ask please : 누구에게도 please라는 말을 사용 안 해도 될 정도의 High Class가 될 수도 있다는 말
            at one's beck and cal : 늘 ~이 시키는 대로하다. )

      But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When I dream, I dream of you,
      Maybe someday You will come true


      그러나, 내가 꿈을 꾸면, 난 당신을 만나요.
      언젠가 그 꿈속의 당신은 현실이 되어 나타나겠죠

      내가 꿈을 꾸면, 난 당신을 만나요.
      언젠가 그 꿈속의 당신은 현실로 나타날지 모르죠 .


      I can be the singer
      Or the clown in any role
      I can call up someone to take me to the moon
      I can put my makeup on and drive the man insane
      I can go to bed alone
      And never know his name


      난 가수도 될 수가 있고
      또 어떤 역할도 해낼 수 있는 어릿광대가 될 수도 있죠
      날 달나라로 데려다 줄 누군가를 불러낼 수도 있죠
      그리고 화장으로 멋을 내고 한 남자를 애타게 만들 수도 있죠
      하지만 난 혼자 잠자리에 들고 그의 이름도 몰라요.

          ( the clown in any role : 어떤 역할도 다 해낼 수 있는 어릿광대
             put ~ on : ~을 바르다. 여기서는 "화장을 하다"
            drive someone insane : 어떤 사람을 미치게 만들다.
                      여기서는 어떤 남자라도 애가 타서 죽게도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1945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난 캐럴 키드는 억센 스코틀랜드 사투리를 극복하고 20여년 만에 재즈가수로 성공했다.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 데뷔앨범 ‘캐럴키드’를 발표했으며, 이듬해 발표한 두번째 앨범 ‘올 마이 투모로스(All My Tomorrows)’에 수록된 ‘웬 아이 드림’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에서는 '쉬리'에 나왔던 곡으로 무척 유명하다. 그녀는 자신의 음악이 영화 ‘쉬리’에 삽입돼 한국에서 인기를 얻자 새 앨범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발매했다. 무척 분위기 있는 음악이지만, 이 노래는 사실 외국에서 금지곡이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곡이 창녀를 노래한 곡이기 때문.



     

    Carol Kidd (1944~ )

     

    Carol Kidd는 1945년 Scotland의 Glasgow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세계의 대중에게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실 그녀의 나이 15살 때인
    60년대 초반부터 로컬 재즈 밴드에서 노래했을 정도로 오랜 시절 활동해 온 뮤지션입니다.

    로컬 재즈 밴드에서 2년간 싱어로 활동하던 그녀는 어린 나이에
    트럼본 연주자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사실 당대 어느 싱어와 비교해도 쳐질 것이 없는 그녀이지만 이 시기부터
    그녀의 보컬은 그 빛을 잃고 지역 밴드의 보컬로서 만족하는 아쉬운 시절들을 보내게 됩니다.

    그녀는 가정을 꾸린 이후 5년 여의 시기를 트래디셔널 밴드로 칭해지는
    구식 재즈 밴드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이 시절 그녀의 활동은 그녀의 음악이
    세계에 빨리 알려지는 데에는 역작용을 했지만 이 시기 그녀가 쌓은 보컬로서의 스타일은
    그녀에게 다른 재즈 싱어들과 그녀의 보컬을 구분 짓게 하는 강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녀의 재즈는 어떤 맥락에서 해석을 하면 재즈 정통의 맛이 떨어지는 수준 낮은 재즈로
    분류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그녀의 보컬은 재즈의 맛을 다 소화해 낼 수 있으면서도
    거기에 팝이 지닌 또 스코트랜드의 전통 음악이 지닌 서정성과 맑은 감성을 담아내고 있어서
    다른 어느 재즈 싱어보다도 다양한 음악을 풀어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재즈의 본고장 출신이 아닌 그녀였지만 20여 년의 시간동안 그녀는 꾸준한
    밴드 활동을 이어왔고, 차츰 그녀의 보컬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Ella Fitzgerald나 Sarah Vaughan에 비견될 정도로 뛰어난 보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녀는 그 데뷔 20여 년 동안 자신의 앨범 하나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긴 무명 활동 끝에 84년 데뷔 앨범인 「 Carol Kidd 」를 내놓습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 출신의 20년 무명 가수에게 대중들은 쉽게 넘어오지 않았고.
    연이은 앨범 「 All My Tomorrows 」, 「 Nice Work 」역시 영국 바깥에서 별다른 주목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 세 앨범은 미국에서 이후 98년에야 정식 발매됨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가수로 활동을 이어나가던 그녀의 진가를 알아본 것은 다름 아닌
    스탠다드 팝 계의 전설로 자리했던 Frank Sinatra였습니다.
    90년 그는 자신의 영국 투어에 무명가수나 다름 없는 Carol Kidd를 초대했고,
    같은 해 London’s Queen Elizabeth Hall에서 열린 콘서트 오프닝으로 그녀를
    초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Frank Sinatra의 후광을 업은 그녀는 이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이후 그녀는 세계 정상의 재즈 보컬로 대접 받으며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갔으며, 90년 앨범인 「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 91년 앨범인
    「 I’m Glad We Met 」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전 세계의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 나갑니다

    그녀는 또한 90년대에 들어서 엄청난 상복에 휩싸이게 되는데 90년 ‘Wire Magazine’으로부터
    ‘Best Jazz Vocalist’를 수상한 이래 ‘British Jazz Awards’, ‘Cannes International Jazz Award’,
    ‘Edinburgh Fest Critics’, ‘UK Jazz Award’, ‘UK Music Retailers Award’와 같은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합니다.

    영미권에서 그녀의 활동에 상관없이 그녀의 음악은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데
    그녀의 맑은 감성이 잘 묻어난 ‘When I Dream’이 국내에서 각별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곡은 정규 앨범으로는 85년 앨범인 「 All My Tomorrows 」에 수록되어 있는데
    미국에서 이 음악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에도 이 곡은 국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베스트 앨범 형식으로 그녀의 음악을 담은 앨범이 「 When I Dream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미 국내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90년대 초반 국내 CF에 배경 음악으로도 사용되며
    한국 정서에 잘 맞는 곡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왔습니다.

    「 I’m Glad We Met 」이후 음반 활동에 그녀는 환갑에 가까워진 2000년
    2000년 「 Crazy for Gershwin 」, 2001년 「 Place in My Heart 」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출처 ; 인터넷에서 퍼 온 내용을 편집한 글입니다. -

      따라서 위의 내용중 이미지와 음원의 저작권은 보장하지 못합니다. 복사금지 !-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2-06 02:42
구둘목 장군님! 아하! 이렇게 모처럼 등장하셔서 부탁해야 금방 청을 들어주시는구나.
홍하사도 가끔 들려야것다. 넘 자주 댓글을 다니---발가락 사이의 때(?)인갑다.ㅋㅋ
구둘목.. 허 허~
홍하사님은 전복속의 진주라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본인만 여태꺼정 모르고 계셨나봐 !
가끔 들리신다면 눈 빠질사람 많을 껄껄껄요. 지금도 손오공님처럼 좌우 눈 수술 받아야하는 전우가 생기는 판인디....
12/6 06:26
   
이름아이콘 최성영
2008-12-06 08:50
Gen. Gudulmock ! thanks a lot. 참말로 고맙심데이.
저 요즘 H Mart 문화 쎈터에서 Pop's English Class 에서 젊은이들과 노래와 영어 공부중입니다.

음주엔 Frank Sinatra가 부른 My Way를 배울 예정 입니다. 염치 없시 또 부탁 드리 겠습니다.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홍진흠
2008-12-09 01:50
"전복속의 진주" 라~ 그것참! 듣기가 거북하진 않소이다. 이로써 홍하사는 또 하나의 닉이
생기는군요. 구둘목장군님! 그나저나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란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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