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전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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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넘는 박달재
울고 넘는 박달재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3. 박달재 하늘고개 울고 넘는 눈물고개 돌부리 걷어차며 돌아서는 이별길아 도라지 꽃이 피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금봉아 불러보면 산울림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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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7-08-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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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미다노 막달재오 나끼나끼 고야유꾸 이또시 무스메와 치또도니 누라라떼 고이니 야쯔레떼 오모깡에 다께시메 요베바 구다마모 가나시사 오빠떼꾸루---소양강님의 고마움에 표하고저 4절(?)을 올려봤습니다. 이 또한 올라갈런지 모르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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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흠
2007-08-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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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이 윤화 회장님! 오늘낮의 통화 감사했습니다. 말씀하신 件은 최선배님과 김전우님께 그대로 알려드린바 있습니다. 최선배님이 곧 바로 E-mail 을 드리기로 했는데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두분 다 동조를 하시니 부탁하신 일은 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만 구체적인것은 차차 상의를 하심 될것 같습니다. 전화보담 전자우편으로 동시에 보내심 더욱 편할듯합니다. 그럼 한꺼번에 답도 할꺼구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상의하기로 하고 확실한 Inform.을 알려주세요. 언제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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