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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양강        
작성일 2007-08-21 (화) 21:29
ㆍ조회: 715  
뻥이요...뻥!<뻥노래 첨부>
가랑비가 내리는
어저께 오후
피곤한 낮잠에서 일어나니
어디서 구수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시원한 바람도 쒸이고
가벼운 운동도 할겸
우산을 받혀들고
산책길을 재촉하여본다.


골목 담어귀에 접어들으니
튀밥을 튀기는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일을하고 있다.


주위에는 튀밥튀기려나온
어른들도 아이들도 역시 즐거워하며
껄껄대고 왁자지껄이는 모습들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인다.


걷던길을 잠시멈추고
생각하여 보는데
저 모습이 나의 모습이며
내 친구의 모습이길 생각하여 본다.


튀밥 튀기 아저씨의 외침소리
뻥이요 뻥!
주위는 순식간에 조용해지고
사람들은 귀를막고 한걸음씩 뒤로 물러선다.


잠시후...
뻥소리와 함께
온 천지가 하얀수증기와 함께
구수한 튀밥냄새가 온 천지를 덮는다.


뻥이요 뻥!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뻥이지만
그러나 저 구수함만은
나와 우리 전우님들만의 영원한 사랑이길 바란다.


우리 전우님들 사랑해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끝없이 사랑해요
그러나 뻥이요 뻥! ...다 뻥이요


왜 뻥이냐구요
입으로만 사랑하고
몸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사랑하지 못하니...
뻥일수밖에 없잖아요


또 뻥소리가 들려 오네요
뻥이요 뻥!
세상이 온통 뻥소리만 들리지만...
우리 전우님들만은 희망의 웃음소리만 들려 줍시다.


소양강변에서
노젓는 뱃사공


-//흐르는 음악/전도전님의 뻥이요 뻥!//-


------------------------------소양강 나루터에 세워진 소양강처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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