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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松        
작성일 2005-04-18 (월) 07:37
ㆍ조회: 83  
陶山月夜詠梅(도산월야영매)

陶山月夜詠梅(도산월야영매)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 기운 차가운데

매화 가지 위로 둥근 달이 떠오르네

청하지 않아도 미풍이 불어

맑은 향기 저절로 온 뜰에 가득해라


獨倚山窓夜色寒(독의산창야색한)

梅梢月上正團團(매초월상정단단)

不須更喚微風至(불수경환미풍지)

自由淸香滿院間(자유청향만원간)


작자 : 이황(李滉)

-1501~1570-연산군7~선조3-호,退溪)


교교한 달빛 아래

청초한 자태로

맑은 향기를 내뿜는

매화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운치의 절정이다.

명리에 유혹되지 않는

군자의 지조를 상징하는 듯...


그래서 매화는

한평생 추워도

향(香)을 팔지 않는다고 했다.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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