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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鄭定久        
작성일 2005-02-01 (화) 20:46
ㆍ조회: 80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몸과 마음이 바빠지는 2월.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221.145.195.221 정무희: 종씨 참 좋은글이요. 처음 만남보다 혜어짐이 아쉬운 사람이 되어야지요. 처음에는 간 쓸개 다줄듯이 하다가 이용만하고 주위를 어지럽게하여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지요. 우리모두 영원히 좋은 이미지로 남을 사람들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종씨 그럴수 있지라.... -[02/02-09:34]-
211.254.167.11 상파울러 강: 우리 모두 하직 하는날까지 영원히 이미지 가지고 살아 갑시다.짱구여.글 잘보았당게.정무희님도 글 잘보았당가..만나지 말어야 할사람은 처음부터 만나지 말어야지...~~~~~ -[02/02-10:11]-
220.70.213.153 鄭定久: 종씨 글구 상파울러 강님 하모 그래야제 하직하는 날까징 영원히 이미지 갔고 살아가야제.... 두분 고맙지라,,,,, -[02/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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