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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5-23 (일) 01:01
ㆍ조회: 137  
소쇄원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나는 오늘 뜬금없는 소쇄원의 물소리를 듣고 두귀를 만진체 의아스러워 했다,아니 어느날 구름정님이 띄워준 "황당과 당황"의 차이처럼 아주 당황했다, 소쇄원은 한때 밥먹듯이 자주찾아가던 내가살던 이웃집이라서 우리나라어느곳에 동명이원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3년전 울화통을 추스린답시고 전남 담양군 남면의 조용한 농가주택에서 두해동안 벽면참선을 하며 잡글들을 정리하고 매일 찾아가는곳이 바로 소쇄원이다.들어서는 입구 양편에 통통하게 여문 대나무사잇길을 걷다보면 소쇄원의 정자옆으로 흘러오는 정겨운 물소리들.

옛 선비들이 읍조렸던 시조가락을 연상하며 통나무를 타고 내려오는 약수한모금을 떠 마시면 이게 바로 무릉천지요.신선이라도 되는 기분이다. 소쇄원의 추억을 되살려주신 님께감사드리며 예모습 그대로 복원시킨 소쇄원의 단장된 모습 님과 함께 찾아가고저 초청하려 합니다.


211.215.115.200 이현태: 바로잡기님의 고향이라 좋겠습니다 추억들이 잠재한 소담스런 소쇄원이 손에 잡일뜻 항상 조용한 사색으로 생활 하실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05/23-10:47]
211.195.137.103 바로잡기: 고향에서 50여킬로 근거리입니다.잠시 머물렀던 곳이지요. [05/2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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