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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태
작성일 2004-11-29 (월) 18:47
ㆍ조회: 88  
불꽃처럼 태우고 싶은 전우애



      
      
      -불꽃처럼 태우고싶은 전우애-
      
                               
      
      
      내 가슴에 부글거리고 뜨겁게 달구어지는 열기가 
      전우애의 불을 붙이는 점등부가 되어 
      전우들의 가슴에  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정열로
      미친듯 전우애를 태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도 피는둥 마는둥 삭아지면 꽃의 의미를 상실한것같이
      별이 뜨겁지 않다면 이미 생명을 다한 별똥별인것 처름
      전우애도 뜨뜻 미지근하다면 축축히 젖은 장작처럼 연기만 내고 
      쏟아 붓지못한 열정으로는 후회만 남을 것이다.
      
      
      
      미칠듯한 정열로 혼을 쏟아붓는 전우애
      세포하나 하나까지 팽팽하게 긴장시키고
      오직 전우애 하나에 정성과 열정을 다해 치열하게 
      불사를수만 있다면 그 전우애의 불이 꺼지더라도 
      후회도 미련도 남지않을 것이다.
      
      
      
      진한 향기를 뿜는 붉은 꽃같은 열정적인 인생..
      활활 타오르는 불같은 전우애...
      아~나는 혼을 쏟고 정열을 태워
      뜨겁고 눈부신 삶을 살다가고 싶다.
      
      
       2004. 11. 29.         慈源/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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