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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잡기
작성일 2004-06-29 (화) 20:47
ㆍ조회: 126  
미쳐버린 이 나라 에서 살기조차 두렵다

필자는 오늘 생면부지의 전우 한분이 애절하게 그립다.베인전 홈의 태그 게시판 382번글 현충일에 바침니다의 글을 올려주신 이현태 전우님이다.                             

전우는 영원하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가고 싶어 가는곳이 아니다,냉대속에 먼저 가신 임들이 부럽습니다.  죽지못해 살아 돌아온 것이 통탄 스럽습니다. <중략>                    

현충일 한번에 명복이 된다드냐..억울하게 산화하신 영령들을 지켜본다.<이현태>         

말미의"억울하게 산화 하신 영령들을 지켜본다" 호국 영령들이시여 님들의 억울한 죽음을 오늘 또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미쳐가는 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의 땅 속에서 님들의 억울한 혼령을 보았나이다.                                                       

오늘 평택에 자리한 해군 2함대 사령부내 서해 교전 제막비 앞에서 제2주기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식에서 겨우 15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추모식이 거행되었다 합니다. 초라한 추모행사가 분해서도 아니요, 호국영령에 대한 홀대함을 탓함도 아니련만 왜이리 원통하고 분함이 솟아 오르는지...                                                                

교전 당시 참전했다 부상을 입은 곽진성 하사가 설명하는 당시 교전상황에서 치미는 분노가 억제할길이 없습니다.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북한 경비정의 기습 포격을 받을때 북한군의 얼굴 표정이 보일 정도로 가까이 있었어요,20미리 포를 쏘고 있던 조천형 중사와 황도현 중사는 불길에 휩싸였고 옆에는 정장 윤영하 소령이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저 있었습니다"  "서후원 중사의 심장에 탄두가 관통해 죽어가는 모습을 봤을땐, 정말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싶엇습니다,"                                                 

이날 대한민국의 해군용사들이 장렬하게 산화하는 때 우리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요? 모두들 미쳐가며 월드컵 축제 열기로 김정일의 상징 로고인 붉은 악마의 뉴니폼을 입고 광란의 축제를 벌렸고,또한 그무렵 여중생 장갑차 사망 사건으로 거리마다 붉은 촟불을 휘두르며 반미 구호와 미군 철수를 외치며 개 거품들을 내 밷지 않던가요?           

그뿐인가요, 며칠전 대한민국 국군간성의 요람 육군사관 학교에선 왠 미친넘이 나타나 감히 하늘에 별따기라는 군 최고 장성들 면전에서 인민군에게 친구로 우호적인 대우를 해야 한다고 정신나간자의 헛소리까지 하는 터에 ...사기꾼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의 금뺏지 찬 선량놈 하나 서해 교전 추모비 제막 식장에 얼굴을 내 밀겠는가요.                     

성스러운 우리2세들의 교육의 장인 베인전의 홈이 욕될까봐 앞산 위로 올라가 소리 소리 질러 보련다.  000 넘들아! 호국영령이 잠들고 있는 이땅에서 물럿거라! 물럿거라!북쪽으로 물럿거라!

 


61.110.143.125 이현태: 김선일 주검은 애석하지만 살아있다면 처벌받아 마땅하지 않을까요? 이런자에게 국회의원 검정리본 국가를 위해 무슨 큰일을 했는지 간위에 태극기덮어주고 서해교전 영웅들은 홀대하는 모순된 나라를 누가 따를 것인지 심히 걱정 됨니다 [07/01-13:28]
211.195.138.34 바로잡기: 귀하다는 컴부품은 구입 하셨는지요? 피로가 풀리신후 기행문 기다려 짐니다.애통한 심사들을 털어 버리려 합니다. [07/0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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